부드러운 부채살·소고기가 듬뿍 올라간 샐러드 파스타를, 새벽까지 눈치 없이 혼자 든든하게.
식단 관리하면서도 맛과 포만감을 포기하기 싫은 당신, 눈치 없이 혼자 든든하게 한 끼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신림에서 여기만 한 곳이 드물어요.
느긋한 코스 요리나 분위기 있는 외식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빠르고 실용적인 한 끼에 가까운 편이에요.
신림역 대로변, 초록 시그니처 컬러로 크게 자리 잡은 2층짜리 다이어트 푸드 전문점이다. 리뉴얼을 거쳐 넓고 깔끔해진 매장은 혼밥 좌석이 넉넉해 눈치 볼 일이 없다. 아삭한 초록 야채 위에 부드러운 부채살·소고기가 듬뿍 올라가는 샐러드 파스타가 간판으로, 다이어트식이라기엔 고기양이 푸짐하다. 새벽까지 문을 열어 운동 후 늦은 끼니, 가벼운 브런치까지 시간대를 가리지 않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다이어트식이지만 부채살·소고기가 푸짐해 포만감이 확실하고, 들기름·청양·로제 등 맛의 변주가 있다.
샐러드·단백질 위주 구성으로 운동 후나 다이어트 중 끼니를 죄책감 없이 챙길 수 있다.
넓은 혼밥 좌석과 새벽까지 이어지는 영업으로 시간·동행에 구애받지 않는다.
프랜차이즈 다이어트 푸드로 실험적이거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찾는다면 아쉬울 수 있다.
느긋한 외식·코스보다 빠르고 실용적인 한 끼에 가깝다.
웨이팅 부담이 적어 아무 때나 워크인 가능. 운동 후 늦은 끼니나 새벽 시간대에도 문을 연다. 도림천 산책과 묶어 동네 나들이 코스로 좋다.
구글 평점 4.9 (리뷰 294개), 네이버 블로그 463건. 리뷰에 '혼밥하기 딱 좋다'·'고기 퀄리티 좋다'·'리뉴얼해서 넓고 깔끔'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