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 6천원 냉동 삼겹살에 실한 밑반찬까지 — 신림 골목의 왁자지껄 가성비 노포.
저렴하고 푸짐한 로컬 노포에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 기울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신림에서 이만한 가성비를 찾기 어려운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나 여유로운 응대를 원한다면, 여긴 붐비고 손이 부족해 눈치가 보일 수 있는 편이에요.
오래된 외관에 늘 사람으로 가득 찬 신림역 골목의 노포다. 냉동 삼겹살은 은박지 대신 일반 불판에 바로 굽고, 1인분 6천~9천원대에 밑반찬이 부실하지 않게 실하게 깔린다. 오리주물럭과 셀프 볶음밥, 감자탕·내장탕까지 곁들여 한잔하기 딱 좋은 구성이다. 아침 8시부터 밤 10시 반까지 문을 여는, 동네에 오래 붙어산 밥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1인분 6천원대 냉동 삼겹살에 밑반찬이 실하게 나와, 적은 돈으로 배부르게 먹고 싶은 사람에게 맞아요.
오래된 외관에 늘 붐비는 신림 로컬 밥집으로, 관광지 아닌 진짜 동네 맛집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잘 맞아요.
삼겹살·오리에 국물 안주까지 갖춰 소주 한잔 곁들이기 딱 좋은 구성이에요.
오래된 외관과 왁자지껄한 홀이라 인생샷이나 분위기를 중시하는 당신에겐 아쉬울 수 있어요.
손님에 비해 일손이 적어 주문이 밀리거나 눈치가 보인다는 후기가 있어요.
신림역 7번 출구에서 도보 가까움. 예약이 안 되니 저녁 붐비는 시간을 피하면 좋고, 결제는 계좌이체를 권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 셀프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게 정석.
구글 평점 4.0 (리뷰 257개). 네이버 블로그 571건·카페 197건. 리뷰에 "가성비 최고", "저렴하고 실한 밑반찬"이 반복 언급. 유튜브 '찹찹대학' 신림 필수 맛집으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