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없는 신림 숯불 닭갈비, 부위별로 굽는 집
간판이 없다. 신림역 5번 출구에서 284m, 경성양꼬치 맞은편 우명빌딩 1층에 사람들이 줄을 선다. 초벌로 구워 나온 닭갈비를 숯불 위에서 마저 구우면 양념에 숯불향이 배어든다. 닭갈비·닭목살·닭치마살이 부위별로 나뉘어, 촉촉한 살과 쫄깃한 치마살, 별미인 목살을 한자리에서 맛본다. 함께 나온 떡도 숯에 굽고, 마무리는 묵밥이나 막국수로 넘어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춘천까지 안 가도 제대로 된 숯불 닭갈비를 먹고 싶은 당신, 부위별로 골라 구워 먹는 재미와 소주 3천원의 가성비를 즐기는 당신이라면 신림에서 몇 번이고 돌아올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히 대화하며 먹는 자리를 찾는다면, 여긴 웨이팅이 길고 좌석이 붙어 시끄러운 편이에요. 예약도 되지 않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웨이팅(평일 저녁 30분선)
- 대표메뉴
- 숯불 닭갈비(부위별: 닭갈비·닭목살·닭치마살)
- 요리종류
- 숯불 닭갈비 / 닭요리전문점
- 1인가격
- 닭갈비 1인분 약 9천원, 소주 3천원 — 1인 1.5~2만원선
- 웨이팅
- 예약 불가, 평일 저녁 7시경 30분 대기·주말 대기 김
- 영업시간
- 매일 15:30~24:00 (L.O 23:30)
- 위치
- 신림역 5번 출구 284m, 경성양꼬치 맞은편 우명빌딩 1층 (간판 없음)
예약이 안 되니 웨이팅을 줄이려면 오픈 시간(15:30) 직후나 이른 저녁에 방문. 평일 저녁 7시경엔 30분가량 대기. 간판이 없어 경성양꼬치 맞은편·우명빌딩 1층을 기준으로 찾는다. 마무리로 묵밥이나 막국수를 남겨두는 걸 추천.
시그니처와 메뉴
숯불 닭갈비 (1인분) · 약 9,000원
초벌로 구워 나와 숯불에 마저 구움, 함께 나오는 떡도 숯에 구움
닭목살
별미로 꼽히는 부위
닭치마살
쫄깃한 식감
묵밥
묵사발에 밥 말아 양념 닭갈비 얹어 먹는 사이드
막국수
마무리 메뉴
소주 · 3,000원
- 숯불 닭갈비 — 초벌 후 숯불에 마저 굽는 시그니처, 1인분 약 9천원
- 닭목살 — 별미로 꼽히는 부위, 추가 주문 인기
- 닭치마살 — 쫄깃한 식감의 부위
- 묵밥 — 묵사발에 밥 말아 양념 닭갈비 얹어 먹는 마무리 / 막국수
분위기
간판 없는 노포형 숯불 고깃집. 숯불 연기와 초벌 닭갈비 냄새, 붙어 있는 좌석에 손님이 몰려 시끌벅적하다. 직원 응대가 빠르고 친절하다는 평.
공간의 이야기
'춘천골 숯불닭갈비'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큰 간판이 없어 '간판 없는 맛집'으로 알려졌다. 닭갈비 1인분 9천원·소주 3천원의 가격에 초벌 후 숯불향을 입힌 맛으로 웨이팅이 이어진다. 리뷰에 "닭갈비는 춘천에서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주는 곳"이라는 평이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간판이 없는데도 입소문만으로 웨이팅이 걸리는 집. 초벌 후 숯불에 마저 굽는 방식과 부위별(갈비·목살·치마살) 구성, 그리고 닭갈비 9천원·소주 3천원이라는 가성비의 조합이 특징.
동네 이야기
신림역 5번 출구에서 284m 도보권. 경성양꼬치 맞은편으로 신림 먹자골목 안, 닭갈비로 1차 후 인근 술집·양꼬치집으로 이어지는 동선. 신림역 상권이라 카페·2차 자리가 밀집.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 리뷰 241개. 네이버 블로그 489건·카페 206건. 리뷰에 '간판 없는 맛집', '가성비', '초벌 후 숯불', '부위별로 맛있다', '웨이팅'이 반복. "닭갈비는 춘천에서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주는 곳"이라는 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