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에서 유일하게 도림천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탑, 통창으로 햇살 쏟아지는 흰색 공간.
햇살 좋은 흰색 공간에서 오래 머물며 사진 찍고 수다 떨기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신림에서 드물게 도림천뷰 루프탑까지 갖춘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음료·디저트의 맛을 최우선으로 보거나 역세권 접근성을 중시한다면, 여깴 공간값이 크고 위치가 조금 애매한 편이에요.
관천로 골목 빌딩 4층, 카페가 있을 것 같지 않은 건물 위로 올라가면 흰색 인테리어와 통창으로 햇살이 쏟아지는 공간이 열린다. 하늘·식물·흰 벽이 맞물린 실내 너머로 도림천이 내려다보이고, 계단 위 루프탑은 신림에서 보기 드문 탁 트인 뷰를 준다. 잔잔한 팝송이 조용한 듯 조용하지 않게 흐르고, 통창 옆 자리는 공부·작업·수다 어느 쪽이든 오래 머물게 한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해 날 좋은 날 루프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통창 햇살과 흰색 인테리어, 잔잔한 팝송으로 공부·작업·수다 모두 편안한 당신이라면 오래 머물기 좋은 곳이에요.
하늘·식물·흰 벽에 도림천뷰 루프탑까지, 사진 잘 나오는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만족할 거예요.
도림천 산책 뒤 커피 한잔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맞아요.
다만 당신이 맛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음료·디저트는 '쏘쏘'라는 평도 있어 공간값이 큰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역세권 접근성을 중시한다면, 신림역에서 도보 약 10분에 입구도 찾기 헷갈려 조금 품이 들어요.
저녁 선선할 때 루프탑에 앉으면 신림역 야경까지 볼 수 있다. 도림천 산책 뒤 코스로 붙이기 좋고, 주차는 어려워 신림역 도보 또는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을 권한다. 입구가 헷갈리니 건물 4층으로 올라간다.
구글 평점 4.4 (리뷰 220), 네이버 블로그 1,729건. 후기에 '도림천뷰 루프탑'·'통창 햇살'·'흰색 인테리어'·'신림 유일 뷰 카페'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