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인이 직접 굽는 탄두리와 버터 풍미의 치킨 티카 마살라를 갓 구운 난에 찍어 먹는, 신림의 현지식 커리.
이국적이되 부담 없는 커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 처음 인도 커리를 먹어도 편하게 넘어가는 부드러운 맛이라, 신림에서 가장 안전한 첫 인도식이 되는 곳이에요.
얼얼할 만큼 강한 향신료와 매운 정통 커리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향이 과하지 않게 눌러진 순한 편이에요.
향신료 향이 과하지 않게 눌러진 커리가 진하되 자극적이지 않게 퍼진다. 버터의 풍미에 매콤함이 얹힌 치킨 티카 마살라, 큼직하고 촉촉한 탄두리 치킨이 갓 구운 난과 만난다. 요리하는 사람도 서빙하는 사람도 인도인이고, 매장엔 인도 음악이 흐른다. 한 입 먹고 나면 자극적이기보다 계속 손이 가, 난 세 장쯤은 금세 사라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치킨 티카 마살라의 버터 풍미, 촉촉한 탄두리, 갓 구운 난이 여러 리뷰에서 공통으로 호평됨.
향신료가 과하지 않아 처음 인도 커리를 먹는 사람도 편하게 즐긴다는 평이 반복됨.
요리·서빙 모두 인도인이고 인도 음악이 흘러 간접적인 문화 경험이 된다는 후기.
향이 과하지 않게 눌러져 있어 얼얼한 정통 강도를 원하면 아쉬울 수 있다.
평일 점심에 가면 런치 세트로 커리·난 조합을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다. 3인 이상이면 커리 두 종류를 시켜 맛을 비교하기 좋다. 신림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 삼모타워 맞은편.
구글 평점 5.0 · 리뷰 212개. 여러 리뷰에서 '인도 현지인이 운영', '커리+난+탄두리가 맛있다', '런치 세트 가성비'가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