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을 전부 LP 바이닐로만, 그것도 잘 세팅된 사운드로 들려주는 신림의 음악 감상 바.
스트리밍으로만 듣던 록·올드팝 명반을 제대로 된 사운드로 감상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혼자 앉아 신청곡을 바이닐로 듣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최신 가요나 트렌디한 분위기, 시끌벅적한 무리 술자리를 찾는다면, 여긴 음악 감상이 중심이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지하 1층 계단을 내려가면 벽면을 가득 메운 LP와 잘 잡힌 사운드 세팅이 먼저 반긴다. 신청곡은 파일이 아니라 전부 바이닐로만 재생되고, 한국 가요는 받지 않는다. 7080 록과 올드팝 명반이 폭넓게 갖춰져 있어 스트리밍으로만 듣던 곡을 원음으로 감상하게 된다.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과 싱싱한 기린 생맥주를 곁들여 혼자서도 음악에 온전히 잠기는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신청곡을 전부 바이닐로 재생하고 사운드 세팅이 잘 잡혀 있어 원음 감상에 최적.
레어 앨범까지 폭넓게 소장해 스트리밍으로만 듣던 곡을 원음으로 들을 수 있음.
한국 가요는 받지 않는 원칙과 바이닐 전용 재생이라는 뚜렷한 개성.
음악에 집중하는 공간이라 시끌벅적한 무리 술자리를 찾는 사람에겐 결이 다를 수 있음.
최신 가요나 트렌디한 선곡을 기대하면 취향이 갈릴 수 있고, 한국 가요는 신청 불가.
저녁 7시 오픈, 일요일 휴무. 금·토는 새벽 4시까지. 신청곡은 기존 세팅된 분위기에 어울리게 쓰는 것을 추천한다는 후기가 많다. 지하 1층.
구글 평점 4.5 (리뷰 210+). "사운드 세팅이 잘된 LP바", "레어 앨범까지 보유", "합리적인 주류 가격" 반복 언급. 서울 LP바 추천 콘텐츠에서 1순위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