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을 LP로만 틀어주는 지하 음악 감상 바
지하 1층 계단을 내려가면 벽면을 가득 메운 LP와 잘 잡힌 사운드 세팅이 먼저 반긴다. 신청곡은 파일이 아니라 전부 바이닐로만 재생되고, 한국 가요는 받지 않는다. 7080 록과 올드팝 명반이 폭넓게 갖춰져 있어 스트리밍으로만 듣던 곡을 원음으로 감상하게 된다.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과 싱싱한 기린 생맥주를 곁들여 혼자서도 음악에 온전히 잠기는 곳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스트리밍으로만 듣던 록·올드팝 명반을 제대로 된 사운드로 감상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혼자 앉아 신청곡을 바이닐로 듣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최신 가요나 트렌디한 분위기, 시끌벅적한 무리 술자리를 찾는다면, 여긴 음악 감상이 중심이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 저녁 7시 오픈
- 시그니처 술
-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 기린 생맥주
- 라스트오더
- 월~목 새벽 2시 / 금·토 새벽 4시 (일 휴무)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 1인 vs 단체
- 혼술 감상 최적 · 여럿도 가능
- 영업시간
- 매일 저녁 7시 오픈 (일요일 휴무)
- 특징
- 신청곡 LP 재생 · 한국 가요 신청 불가 · 무알콜 맥주 있음
저녁 7시 오픈, 일요일 휴무. 금·토는 새벽 4시까지. 신청곡은 기존 세팅된 분위기에 어울리게 쓰는 것을 추천한다는 후기가 많다. 지하 1층.
시그니처와 메뉴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 1만원대
깔끔한 마무리로 호평
기린 생맥주
싱싱해 재주문 부르는 신선함
무알콜 맥주
술 없이도 음악 즐기려는 이들을 위해 구비
- 신청곡 LP 재생 — 7080 록·올드팝 명반, 한국 가요는 신청 불가
-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 깔끔한 마무리 (1만원대)
- 기린 생맥주 — 싱싱해 여러 잔 부르는 신선함
- 수요 음악회 — 시티팝 등 주제별 선곡 정기 행사
분위기
지하 특유의 아늑하고 어둑한 조도, 벽을 채운 LP 사이로 원음의 록·올드팝이 크게 흐른다. 혼술하며 음악에 잠기기 좋은, 차분하지만 몰입감 있는 정서.
공간의 이야기
주인장이 소유한 LP와 DVD로만 음악·영상을 재생하고 파일 음악은 일체 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리뷰에서 주인장을 KAIST 출신으로 언급하며, 단골을 기억해주는 곳으로 회자된다. 서울 LP바를 소개하는 여러 콘텐츠에서 첫손에 꼽힌다.
이곳만의 매력
모든 신청곡을 파일이 아닌 LP 바이닐로만 재생하고, 한국 가요는 받지 않는 원칙. 레어 앨범까지 폭넓게 소장한 데다 사운드 세팅이 잘 잡혀 있다.
동네 이야기
신림역 인근 관악구 신림로59길. 신림 락락 등 인근 LP바와 묶어 음악 코스로 돌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벽면을 가득 채운 LP 컬렉션과 턴테이블 주변.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리뷰 210+). "사운드 세팅이 잘된 LP바", "레어 앨범까지 보유", "합리적인 주류 가격" 반복 언급. 서울 LP바 추천 콘텐츠에서 1순위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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