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감수하는 신대방 인생 돈카츠
작은 매장에서 튀김 소리부터 다르다. 두껍지 않은 튀김옷이 바삭함을 끝까지 유지하고, 갈라진 속살은 선홍빛으로 구워져 한입 베어물면 육즙이 배어난다. 히레카츠는 두툼한데도 부드럽게 결이 풀리고, 상로스는 등심에 가브리살이 붙어 쫄깃함과 육향이 함께 온다. 좌석이 몇 안 되고 재료가 소진되면 문을 닫는, 기본기로 줄을 세우는 집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튀김옷보다 고기 그 자체의 육향과 육즙을 보러 가는 당신이라면, 웨이팅을 감수할 값어치가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기다리는 걸 싫어하거나 넓고 여유로운 매장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좁은 좌석과 오픈런은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오픈런/웨이팅 흔함
- 대표메뉴
- 히레카츠·로스카츠·상로스카츠
- 요리종류
- 일본식 돈카츠
- 1인가격
- 14,000~15,000원 (+음료 2,000원)
- 웨이팅
- 오픈런/웨이팅 흔함, 토요일은 문 열 때부터 줄
- 예약
- 예약 없음·현장 대기
- 영업시간
- 11:20~21:00, 화요일 휴무
- 조리대기
- 주문 후 약 10분
화요일 휴무. 한정 메뉴가 있어 일찍 갈수록 유리하고, 토요일은 문 열 때부터 줄이 선다. 오픈런하면 웨이팅을 피할 확률이 높다. 신대방역에서 멀면 신림역·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버스로 접근 가능.
돈카츠
히레카츠 · 약 14,000원
두툼해도 부드럽게 풀리는 결, 얇은 튀김옷과 잘 어울림
로스카츠 · 14,000원
바삭함 오래 유지·양 충분, +음료 2,000원
상로스카츠 · 15,000원
등심+가브리살로 쫄깃·육향 진함, 크기 편차 있음
- 히레카츠 — 두툼해도 부드럽게 풀리는 결·풍부한 육즙 (약 14,000원)
- 로스카츠 — 천천히 먹어도 바삭함 유지되는 튀김옷·충분한 양 (14,000원)
- 상로스카츠 — 등심에 가브리살 붙어 쫄깃·육향 진함 (15,000원)
- 음료 별도 (약 2,000원)
분위기
좌석 몇 안 되는 작은 매장. 재료 소진되면 마감하는 조용한 동네 밀집형. 손잡이 방향에 맞춰 수저를 놓아줄 만큼 세심한 사장님의 응대가 후기마다 반복된다.
공간의 이야기
신대방역에서 다소 떨어진 골목의 작은 돈카츠 전문점. 좌석이 적고 한정 수량 메뉴가 있어 일찍 방문하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돈카츠 마니아들의 서울 맛집 리스트에 신대방 대표로 꾸준히 오른다.
이곳만의 매력
체인이 늘어난 상황에서도 '기본에 충실한 돈카츠'로 평가받는 신대방 본점. 두껍지 않은 튀김옷과 선홍빛 육즙의 조합이 이 집의 시그니처.
동네 이야기
신대방·신림 생활권. 접근은 신림역·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버스 연계가 편하다. 근처에 신대방 감성 카페(로우 포지션 등)가 있어 식후 커피 동선으로 이어진다.
사진을 남긴다면
갈라 놓았을 때 선홍빛 속살과 육즙이 보이는 카츠 단면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6 (리뷰 197)·네이버 블로그 441건. 여러 후기에서 '선홍빛 육즙'·'끝까지 바삭한 튀김옷'·'재방문' 반복. 돈카츠 맛집 리스트에 신대방 대표로 꾸준히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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