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도축한 한우를 육사시미·육회 생고기로 먼저 맛보는, 방송이 인정한 신림의 정석 코스.
육사시미와 육회 같은 생고기를 좋아하고, 특별한 날 제대로 된 한우를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방송에 여러 번 오른 이유를 혀로 확인하게 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가성비를 먼저 따지거나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길 기대한다면, 여긴 값이 사악하고 셀프로 굽는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당곡사거리 모퉁이, 삼성스토어 옆 아담한 2층 단독 건물. 간판만 보면 그냥 동네 고깃집이지만 성시경 '먹을텐데', 신동엽·박서진·지상렬이 다녀간 신림의 한우 생고기 노포다. 당일 도축한 생고기를 육회와 육사시미로 먼저 내고, 꽃등심·갈비살을 숯불에 올린 뒤 시원한 녹찻물에 밥 말아 보리굴비로 마무리하는 코스가 단골들의 정석이다. 고기 1인분 양이 표시되지 않고 등급에 따라 제공량이 달라지는, 믿고 맡기는 옛날식 방식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육사시미·육회를 여러 후기가 반복해서 극찬 — 생고기의 결과 신선도가 핵심 가치.
육사시미·삼합·보리굴비 녹찻물 밥까지 이어지는 옛날식 코스를 즐기는 사람에게 맞는다.
성시경·신동엽 등 여러 방송에 오른, 신림에 자리 잡은 오래된 한우 맛집.
'더럽게 비쌈'·'특별한 날' 표현이 반복 — 가성비를 우선하면 부담스럽다.
이 가격에도 고기를 구워주지 않는다는 아쉬움이 후기에 반복 등장.
생고기는 극찬이지만 꽃살·갈비살은 '그냥 그랬다'는 평이 갈린다.
2호선 신림역보다 신림선 당곡역 1번 출구(170m)가 훨씬 가깝다.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대중교통이나 인근 주차 권장. 생고기가 핵심이니 육사시미·육회를 먼저, 꽃등심·갈비살 구이 뒤 보리굴비 녹찻물 밥으로 마무리하는 코스가 정석. 방송 이후 주말은 예약이 안전하다.
구글 평점 4.1 (리뷰 180) · 성시경 '먹을텐데', 신동엽·박서진·지상렬 '살림남' 방송 출연 · 후기에서 '당일 도축 생고기'·'육사시미 극찬'·'비싸지만 특별한 날'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