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 산책공원
명소
도림천 산책공원
밤에도 빛이 끊기지 않는, 관악산에서 신도림까지 이어지는 하천 산책로
왜 가야 하나

밤에도 다리마다 별자리 조명이 켜져 어두운 구간 없이 오래 걸을 수 있는, 관악산발 10km 하천길.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복잡한 도심에서 잠깐 숨을 고르고 싶은 당신, 밤에도 무섭지 않은 러닝 코스나 물소리 나는 산책길을 찾는 당신이라면 발품 값 없이 오래 걸을 수 있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뚜렷한 볼거리나 목적지가 있는 나들이를 원한다면, 여긴 특별한 랜드마크 없이 그저 길게 이어지는 하천이라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여름 장마철엔 물비린내가 나는 구간도 있는 편이에요.

1인무료
체류40분~1시간 30분
예약·웨이팅예약 불필요·상시 개방

관악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신림선을 따라 신대방을 지나 신도림까지 흘러 한강에 닿는다. 관악산역 인근 산지에서 시작되는 초입은 숲 냄새가 먼저 마중 나오고, 하천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나뉘어 있어 걷는 사람과 달리는 사람이 뒤엉키지 않는다. 밤이 되면 다리마다 조명이 오르고, 관악구답게 강감찬 장군과 별자리를 새긴 불빛이 물 위로 번져 어두운 구간이 거의 없다. 좁고 복잡한 신림 원룸촌 골목을 벗어나면 바로 만나는,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하천이다.

시그니처
  • 관악산역~신대방역 하천 왕복 약 10km 러닝·산책 코스 (무료)
  •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분리된 평지 코스 (무료)
  • 다리마다 켜지는 별자리·강감찬 장군 조명 야경 (무료)
  • 여름철 아이용 물놀이장으로 바뀌는 꽃밭 구간 (무료)
성향 적합도
도심 속 하천 녹지

복잡한 신림 골목을 벗어나 물과 나무를 끼고 오래 걸을 수 있는 하천 산책로.

러닝·자전거 최적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분리된 왕복 약 10km 평지라 달리기·라이딩에 부담이 없음.

밤 산책의 안정감

다리마다 조명이 이어져 어두운 구간이 거의 없어 밤에도 마음 편히 걷기 좋음.

랜드마크 부재

긴 하천길이라 뚜렷한 목적지나 볼거리를 원하는 사람에겐 밋밋할 수 있음.

여름철 냄새

장마·여름 구간에 따라 물비린내가 나는 곳이 간간이 있음.

EDITOR'S TIP

조명이 켜지는 저녁~밤이 가장 좋다. 관악산역 초입에서 시작하면 숲 냄새부터 만나며 내려올 수 있고, 하천 따라 신림선 역이 있어 원하는 지점에서 끊고 지하철로 복귀하기 쉽다.

기본 정보
대표관악산역~신대방역 하천 왕복 약 10km 러닝·산책 코스 (무료) ·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분리된 평지 코스 (무료) · 다리마다 켜지는 별자리·강감찬 장군 조명 야경 (무료)
가격무료
관람 소요가볍게 40분, 러닝·완주 코스는 1시간 30분 이상
입장료무료·상시 개방
베스트 시간조명이 켜지는 저녁~밤, 또는 이른 새벽
포토스팟다리 조명과 별자리 불빛이 물에 비치는 야경 구간
편의거점마다 공중화장실, 하천 따라 신림선 역·카페 접근 쉬움
동선산책로·자전거 도로 분리, 대부분 평지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3 (리뷰 177). 리뷰에 '별빛으로 수놓은 산책로', '도심 속 오아시스',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구분이 잘 됨', '러닝하는 사람 많음'이 반복 언급.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