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타운·포차의 신림 한복판에서 만나는, 목재로 마감한 미국 빈티지 무드의 필터커피 카페.
순대타운과 포차의 동네 신림에서 뜻밖의 이국적 무드를 찾는 당신, 필터 커피와 디저트를 천천히 즐기며 자연광에 사진 한 장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독보적인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대화에 집중하고 싶은 편이라면, 음악 소리가 큰 편이라 밤 시간대엔 아쉬울 수 있어요. 디저트 양이 아담해 든든함을 기대한다면 기대치를 조금 낮추는 편이 좋아요.
평범한 상가 건물 2층을 통째로 올드한 목재로 마감해, 영화 속 미국 시골 동네에 놓인 집 같은 인테리어가 먼저 눈에 든다. 낮엔 자연광이 목재 벽을 타고 들어와 사진이 살고, 밤엔 LP가 돌며 완전히 다른 얼굴이 된다. 아인슈페너와 필터 커피가 중심이고, 멜팅 바스크 치즈케이크와 바나나 푸딩이 커피와 짝을 이룬다. 술집과 순대타운의 동네에서 이만한 무드를 만나기 어렵다는 말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아인슈페너와 드립 커피가 중심이고 원두·드립백까지 판매 — 커피 자체를 즐기러 가기 좋다.
상가 2층을 통째로 목재로 마감한 미국 시골집 무드, 자연광 시간대에 사진이 특히 산다.
순대타운·포차의 신림에서 이만한 이국적 무드는 드물다는 평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LP·음악 볼륨이 커서 조용한 대화 장소로는 아쉽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치즈케이크·바나나 푸딩 모두 양이 적은 편이라 든든함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자연광이 드는 낮 시간대가 사진에 가장 좋고, 밤엔 LP가 도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볼 수 있다. 신림역 5·6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월요일 휴무. 조용한 대화가 목적이면 음악 소리를 감안할 것.
구글 평점 4.5 (리뷰 168) · 네이버 블로그 1,400여 건 · 여러 후기에서 '신림에서 보기 드문 힙한 인테리어', '아인슈페너 맛집', '외국 감성 카페'로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