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에서 바로 올린 조개를 직접 구워 먹고, 남은 국물에 칼국수로 마무리하는 구디·신림의 조개구이 노포.
직접 구워 먹는 손맛과 왁자한 조개구이 분위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퇴근길 소주 한잔에 조개 한 상 올리기 딱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차려 나오는 상차림이나 조용한 저녁을 원한다면, 직접 굽는 수고와 늦은밤까지 이어지는 시끌한 공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가게 밖 수조에 조개가 가득 차 있다. 자리에 앉으면 가리비·조개가 한 상 가득 깔리고, 불판 위에서 직접 구워 먹는다. 조개 국물이 우러난 냄비엔 옥수수와 번데기가 스끼다시로 곁들여지고, 남은 국물에 칼국수를 말아 끝을 낸다. 육수 리필이 되어 마지막까지 진하게 먹을 수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수조에서 바로 올린 조개를 직접 구워 먹고, 조개찜은 육수 리필과 칼국수 마무리까지 이어진다.
새벽 2시까지 영업해, 퇴근 후 술 한잔에 조개 한 상 올리기 좋다.
차려 나오는 상이 아니라 불판에서 직접 구워 먹는 재미가 있다.
리뷰에도 "직접 구워 먹으려니 힘들다"는 말이 나올 만큼 손이 간다.
구로디지털단지 먹자골목에서는 거리가 좀 있는 편이다.
새벽 2시까지 영업해 늦은 저녁·술자리에 좋다. 금요일 퇴근 후엔 자리가 금방 차니 이른 저녁을 노려라. 조개찜은 남은 국물에 칼국수를 말아 마무리하고, 육수 리필을 요청하면 진하게 끝낼 수 있다.
구글 평점 4.4 (리뷰 161개). 리뷰에 "조개 신선하다", "가리비 상태 최고, 부들부들", "몇 년째 다닌다"는 재방문 평이 반복. 네이버 블로그 후기 7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