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블랑제리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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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 백년가게 빵집 — 크림단팥빵 하나로 40년 줄 세우는 동네 성지
왜 가야 하나

봉지가 무거울 만큼 크림·팥이 꽉 찬 크림단팥빵 하나 — 낙성대 사람들이 40년째 줄 서는 이유.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화려함보다 재료가 꽉 찬 정직한 빵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봉지 무게가 그대로 만족이 되는 낙성대 백년가게예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요즘 뜨는 신상 디저트나 앉아 즐기는 카페 분위기를 기대한다면, 여긴 빵을 사서 나가는 '추억의 동네 빵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1인6,000~12,000원
체류15~30분
예약·웨이팅예약 불가 · 인기 빵(맘모스) 나오는 시간엔 대기

낙성대역 2번 출구에서 몇 걸음, 오래된 간판 아래로 빵을 안은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드나든다. 진열대엔 크림단팥빵과 맘모스빵을 필두로 종류가 빼곡한데, 하나같이 손에 쥐면 묵직하다. 크림단팥빵은 부드러운 생크림과 적당히 단 팥이 반반으로 들어차 봉지가 무겁고, 쌀앙버터는 두툼한 버터가 2단으로 깔려 앉은자리에서 한 개가 사라진다. 놀라운 맛이라기보다 몇 년 만에 와도 그대로인 따뜻한 동네 빵 맛이다.

시그니처
  • 크림단팥빵 (약 2,400원)부드러운 생크림과 적당히 단 팥이 반반, 봉지가 무거울 만큼 꽉 참
  • 쌀앙버터두툼한 버터 2단 + 달콤고소한 팥, 쫄깃한 쌀빵, 묵직하고 큼
  • 맘모스빵대표 간판 메뉴, 나오는 시간대 맞춰야 살 수 있음
  • 밤식빵밤이 폭탄처럼 박힌 든든한 식빵
대표 메뉴
크림단팥빵
크림단팥빵
약 2,400원
생크림+팥 반반, 봉지가 무거울 만큼 꽉 참 — 대표 시그니처
쌀앙버터
쌀앙버터
두툼한 버터 2단 + 팥, 쫄깃한 쌀빵, 묵직하고 큼
맘모스빵
맘모스빵
간판 메뉴, 나오는 시간대에 맞춰야 구매 가능
밤식빵
밤식빵
밤이 폭탄처럼 박힌 든든한 식빵
깨찰빵
깨찰빵
리뷰에서 반복 호평 — 쫄깃하고 고소함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묵직한 단팥빵 하나로 승부

화려함보다 재료가 꽉 찬 정직한 빵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크림단팥빵·쌀앙버터 봉지 무게가 그대로 만족이 되는 곳이에요.

40년 동네 성지

관광지 빵집보다 오래 자리를 지킨 백년가게 특유의 '변하지 않는 맛'을 찾는 당신에게 잘 맞아요.

낙성대·샤로수길 빵투어

오월의김밥·고로커피·초이고야로 이어지는 도보 빵지순례의 필수 코스로 들르기 좋아요.

트렌디한 신상 디저트는 아님

다만 당신이 요즘 뜨는 감각적인 신상 베이커리를 기대한다면, 여긴 '추억의 동네 빵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앉아 즐기는 카페는 아님

넓은 좌석·분위기 있는 카페를 원한다면, 여긴 빵을 사서 나가는 테이크아웃 중심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EDITOR'S TIP

맘모스빵은 구워 나오는 시간대에 맞춰야 살 수 있고 주말엔 구입 줄이 따로 생긴다. 낙성대역 2번 출구 인근. 오월의김밥·고로커피·초이고야로 이어지는 샤로수길 빵투어 동선에 넣기 좋다.

기본 정보
대표크림단팥빵 (약 2,400원) · 쌀앙버터 · 맘모스빵
가격6,000~12,000원
대표메뉴크림단팥빵 · 맘모스빵 · 쌀앙버터
요리종류제과·베이커리 (단팥빵 전문)
1인가격6,000~12,000원 (빵 개당 2,400원~)
웨이팅맘모스빵 나오는 시간대·주말엔 구입 줄 별도
예약불가 (현장 구매)
영업시간매일 07:00~22:00 (연중무휴)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4 · 리뷰 2,854개. 블로그·카페에서 '서울 3대/5대 빵집' '서울의 성심당' 반복 언급, 백년가게 지정. 네이버 블로그 발행 884건.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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