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골목 끝의 쿠바 식당 — 짭조름한 이국의 한 접시
샤로수길 메인 골목에서 살짝 꺾어 들어가면 이국적인 외관의 작은 식당이 나온다. 쿠바 샌드위치를 중심으로 잠발라야·투움바파스타·폭립 플래터까지 남미 지향의 메뉴가 한 상에 오른다. 간이 세고 짭조름한 편이라 밥집이라기보다 이국의 한 접시에 가깝고, 저녁이면 조명을 낮춰 펍 같은 분위기로 바뀐다. 음식 하나하나의 양이 넉넉해 여럿이 나눠 먹기 좋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익숙한 파스타집이 아니라 조금 색다른 한 끼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쿠바 샌드위치와 잠발라야를 나눠 먹기 좋은 곳이에요. 여럿이 여러 메뉴를 시켜 나누는 걸 좋아하는 당신에게 특히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슴슴하고 담백한 간을 좋아한다면, 여긴 간이 센 편이라 짜게 느껴질 수 있어요. 차를 가져갈 계획이라면 주차가 마땅치 않은 점도 아쉬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인기 시간대 예약 권장, 주말 애매한 시간엔 대기 짧음
- 대표메뉴
- 쿠바 샌드위치, 잠발라야, 투움바파스타
- 요리종류
- 쿠바·남미식 양식
- 1인가격
- 2~3만원대
- 웨이팅
- 인기 시간대 대기, 애매한 시간엔 거의 없음
- 예약
- 인기 많아 예약 권장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차보다는 대중교통 권장(주차 불편). 인기 많아 붐비는 시간대엔 예약이 안전하고, 주말 애매한 오후 시간엔 대기가 짧다. 점심시간엔 쿠바 샌드위치 할인이 있다는 후기가 있으니 참고.
대표 메뉴
쿠바 샌드위치 (세트)
짭조름하고 알찬 속, 점심시간 할인 언급 있음
잠발라야
처음 먹어봐도 인상적인 이국적 볶음밥류
투움바(카리브)파스타
크림 진하고 양 넉넉
폭립·바베큐 플래터
양 많음, 단품이 낫다는 평도
트러플 리조또
해산물 리조또도 맛있다는 후기
- 쿠바 샌드위치 — 짭조름하고 알찬 속, 여럿이 세트로 즐기기 좋음
- 잠발라야 — 처음 먹어봐도 자꾸 생각나는 이국적인 볶음밥류
- 투움바(카리브)파스타 — 크림 진하고 양 넉넉
- 폭립·바베큐 플래터 — 양 많지만 단품이 더 낫다는 평도
분위기
이국적인 외관과 인테리어가 골목에서 눈에 띄고, 저녁이면 조명을 낮춰 펍 같은 분위기가 난다. 단체석이 있어 데이트뿐 아니라 여럿이 오기에도 좋다는 평.
공간의 이야기
쥬벤쿠바는 연남동에도 매장이 있는 쿠바 요리 식당으로, 샤로수길점은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 중간, 샤로수길 끝자락에 위치한다. 서울대입구 골목에서 쿠바 요리를 내는 흔치 않은 자리로 자리 잡았다.
이곳만의 매력
서울대입구·샤로수길 상권에서 보기 드문 쿠바·남미식 전문점. 쿠바 샌드위치·잠발라야 등 이곳에서만 접하기 쉽지 않은 메뉴 구성이 차별점.
동네 이야기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 중간, 샤로수길 끝자락. 메인 골목에서 살짝 꺾으면 나오며, 식사 전후로 샤로수길의 카페·소품 골목을 함께 걷는 데이트 코스로 자주 묶인다.
사진을 남긴다면
이국적인 외관과 인테리어, 저녁 조명 아래 플래터 한 상 차림.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리뷰 532), 네이버 블로그 후기 약 9,872건. 여러 후기에서 "쿠바 샌드위치가 따라 만들기 힘든 맛" "이국적이라 가끔 생각난다" 반복. 직원 응대가 친절하다는 평도 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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