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14년 터줏대감 이탈리안 비스트로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샤로수길 메인 도로 건물 2층에 아담하게 자리한다. 2인석·4인석·바테이블이 들어찬 매장은 좁지만 포근하고, 테이블마다 태블릿으로 주문한다. 살짝 오일리하게 간이 밴 파스타와 팬프라잉 스테이크가 간판이고, 통통한 오징어 먹물 리조또와 전복 내장 오일 파스타가 반복해서 호명된다. 2012년 문을 열어 블루리본·레드리본을 이어 받으며 14년째 자리를 지킨 동네의 아지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실패 없는 파스타·스테이크 한 끼를 찾고, 샤로수길을 걷다 앉기 좋은 포근한 데이트 자리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 14년간 검증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담백·깔끔한 간과 넉넉한 좌석 간격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여깴 살짝 오일리하고 아담한 2층이라 붐븐 수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저녁·주말 예약 권장, 늦으면 웨이팅
- 대표메뉴
- 오징어 먹물 리조또·전복 내장 오일 파스타·팬프라잉 스테이크
- 요리종류
- 이탈리안 (파스타·스테이크 중심 비스트로)
- 1인가격
- 3~4만원 (세트·코스 시 상향)
- 웨이팅
- 평일 저녁·주말은 늦으면 대기, 예약석 많음
- 예약
- 저녁시간대 예약 권장 (0507-1370-5164)
- 영업시간
- 평일 11:00~15:00 / 17:00~22:00 (브레이크), 주말 11:00~22:00
저녁·주말은 예약 권장 — 늦으면 웨이팅에 예약석도 많다. 평일 15:00~17:00 브레이크타임을 피해 방문할 것.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 도보 5분, 건물 2층.
시그니처와 메뉴
오징어 먹물 리조또 · 약 1.9만원
통통한 오징어, 리뷰 강추 메뉴
전복 내장 오일 파스타 · 약 2만원
생각보다 느끼함 적고 만족도 높음
팬프라잉 등심 스테이크 · 약 2.5만원
미디움레어 추천
트러플 베이컨 크림치즈 파스타 · 약 2만원
진한 크림 계열
커플세트 / 고기 3종 세트 · 세트가 별도
양 많음, 데이트·2인 방문 시 주문 다발
- 오징어 먹물 리조또 — 통통한 오징어가 든 강추 메뉴, 대략 1.8~2만원대
- 전복 내장 오일 파스타 — 생각보다 느끼함 적고 만족스럽다는 반복 후기, 2만원 안팎
- 팬프라잉 등심 스테이크 — 미디움레어 추천, 커플세트로도 자주 주문, 2~3만원대
- 트러플 베이컨 크림치즈 파스타 — 진한 크림 계열, 2만원 안팎
분위기
아담하고 포근한 2층 매장. 2인석·4인석·바테이블이 오밀조밀 붙어 있고, 태블릿 주문으로 조용조용 흐른다. 오래 사랑받은 동네 아지트다운 편안하고 코지한 정서.
공간의 이야기
2012년 샤로수길에 문을 열어 빠르게 바뀌는 상권 속에서 14년째 자리를 지켰다. 블루리본·레드리본에 반복해 오르며 '터줏대감·데이트 1순위'로 불린다. 낙성대역 인근에 2호점(남부순환로248길 7)도 두고 있다.
이곳만의 매력
빠르게 바뀌는 샤로수길에서 2012년부터 14년째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이탈리안. 오징어 먹물 리조또·전복 내장 오일 파스타 같은 '한 끗 다른' 메뉴가 단골을 붙든 지점.
동네 이야기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 샤로수길 메인 도로변. 식사 후 샤로수길 카페·소품숍 골목 산책으로 이어지고, 인근에 쥬벤쿠바·베이컨시 등 양식 레스토랑, 낙성대역 방향 도보 코스가 연결된다.
사진을 남긴다면
아담한 2층 창가·바테이블 자리와 태블릿 세팅된 테이블. 오징어 먹물 리조또·팬프라잉 스테이크 플레이팅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리뷰 515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582건. 2012년 오픈 14년차, 블루리본·레드리본 반복 언급, '샤로수길 터줏대감·데이트 1순위'로 카페·블로그에서 교차 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