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달린 개별 룸에서 열두 종 숙성 사시미에 술을 곁들이며 소리 높이지 않고 대화할 수 있는 자리.
친구와 조용히 오래 이야기하며 숙성회에 술 한잔 기울이고 싶은 당신이라면, 옆자리 눈치 볼 일 없는 이 룸이 맞는 곳이에요. 소개팅·데이트·소모임처럼 프라이빗한 자리가 필요할 때 특히 좋아요.
다만 당신이 왁자지껄한 오픈 홀의 활기나 바 카운터에서 낯선 사람들과 섞이는 분위기를 찾는다면, 여긴 문 닫힌 방마다 조용히 흐르는 편이에요.
샤로수길 골목, 2층·3층으로 나뉜 매장은 방마다 문이 달린 개별 룸으로 이루어져 있다. 옆 테이블 소리가 넘어오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도 대화가 이어진다. 간판 메뉴는 열두 종에 이르는 숙성 사시미로, 숙성을 거친 회는 결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오래 남는다. 단새우를 시키면 머리는 따로 튀겨 내주고, 나가사키 짬뽕과 우니감태파스타·시사모구이까지 요리의 폭이 넓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12종 숙성 사시미에 나가사키 짬뽕·우니감태파스타까지 요리 폭이 넓어, 회와 일식 안주를 두루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맞아요.
문 달린 개별 룸이라 옆자리 소음 없이 새벽까지 대화하며 술 기울이기 좋아요. 콜키지도 무료예요.
일반 활어회가 아닌 숙성 사시미라, 회의 부드러운 결과 감칠맛 차이를 즐기는 사람에게 맞아요.
전 좌석이 닫힌 룸이라, 왁자지껄한 홀이나 카운터 바의 분위기를 원한다면 조용한 편이에요.
룸 단위라 워크인보다 예약이 안정적이에요. 즉흥 방문이라면 자리가 빌지 않을 수 있어요.
개별 룸 단위라 예약하고 가면 안정적이다.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 도보 3분, 2·3층이라 입구 계단을 확인하고 올라가면 된다. 와인을 가져가면 콜키지가 무료다. 새벽 2시(금·토 3시)까지 영업해 2차로도 적합.
구글 평점 4.7 (리뷰 234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633건. 리뷰에서 "조용한 룸술집", "숙성 사시미 부드럽고 감칠맛", "소개팅·데이트·모임에 좋다", "콜키지 무료"가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