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파란 건물, 매일 매장에서 구워내는 에그타르트 하나로 줄을 세운 집.
바삭하게 부서지는 페이스트리와 계란 맛 진한 커스터드를 좋아하고, 서울숲 산책 코스에 갓 구운 디저트 한 입을 끼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성수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자리 잡고 앉아 여유롭게 즐기는 카페를 원하거나, 페이스트리 부스러기가 입가에 흩날리는 게 불편하다면 — 여긴 취식 공간이 좁고 테이크아웃 위주라 결이 안 맞을 수 있어요.
서울숲 초입, 눈에 확 띄는 파란 벽돌 건물 앞에 매일 줄이 선다. 그 줄의 끝에 매장에서 갓 구운 에그타르트가 있다. 겹겹이 살아 있는 페이스트리를 깨물면 결이 부서지며 입가에 가루가 묻고, 그 안에서 계란 맛 진한 황금빛 커스터드가 부드럽게 퍼지는 픽클래식이 이 집의 정체성이다. 레몬·초코·딸기 토핑까지 골라 담는 재미가 있고, 구글 평점 4.9에 '지금까지 먹어본 타르트 중 최고'라는 후기가 반복해서 쌓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매일 구워내는 에그타르트 전문점, 커피와 곁들이기 좋음
구글 4.9·125리뷰, 페이스트리 바삭함이 후기에서 교차 반복
눈에 띄는 파란 벽돌 건물과 예쁜 타르트 비주얼
현장 웨이팅 존재, 앉아서 즐기는 공간은 협소
페이스트리 가루가 많이 떨어지고 포장 시 눅눅해진다는 후기
페이스트리 특성상 포장하면 눅눅해지고 가루가 떨어진다는 후기가 많으니 현장에서 바로 먹는 게 가장 맛있다. 웨이팅이 있어도 회전이 빨라 금방 빠지는 편.
구글 평점 4.9 (리뷰 125개) · 네이버 블로그 3,600여 건 · '성수에서 줄서서 먹는 에그타르트'로 반복 언급, 잠실·동탄·천안 등 다점포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