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혹은 둘이서, 음악에 파묻혀 아무것도 안 하는 두 시간을 바라는 당신이라면 — 성수에서 이만한 '잠시 멈춤'을 찾기 어려워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여럿이 수다 떨거나 화려한 뷰·근사한 디저트를 기대한다면, 여긴 창밖이 그냥 차도에 고가철로뿐이고 음료도 일회용 컵에 담겨 나오는 담백한 곳이에요.
1인1만8,900원 (입장권 + 음료 1잔)
체류1.5~2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워크인, 단 대관 일정 있으면 입장 불가라 방문 전 확인 권장
헤드폰을 쓰면 창밖 고가철로 위로 지하철이 지나가는데도 소리 한 톨 들리지 않는, 뚝섬역 앞 2층의 LP 청음 카페다. 자리마다 턴테이블 하나에 헤드셋 하나. 장르 구분 없이 책장에 겹겹이 쌓인 1000여 장 중 세 장을 골라, 아날로그 셔플처럼 흘러가는 음악에 오롯이 파묻힌다.
혼자 음악에 파묻히고 싶은 솔로 방문조용한 감성 데이트 (2인석 위주)LP 디깅·아날로그 청음 취향성수 나들이 중 잠시 쉬어가는 코스
시그니처
자리마다 개별 턴테이블 + 헤드셋 — 최대 3장까지 골라 청음 (헤드폰 3종 구비)
OST·재즈·올드팝·K팝 등 약 1000장 LP를 섹션별 진열
입장권 1만8,900원에 프리드링크 1잔 포함 (평일 오후 2시 전 1만1,000원)
통창 너머 뚝섬역 고가철로가 지나는 '영화 같은' 도시 풍경
이용 요금 · 메뉴
입장권 (프리드링크 1잔 포함)
18,900원
커피·라떼·차·에이드 중 택1, 최대 3장 LP 청음
평일 오후 2시 전 입장권
11,000원
낮 시간 할인가
추가 음료
3,500원
청포도 에이드 / 레모네이드
음료 택1 포함
블로그 후기서 레모네이드 호평
도넛
-
음료와 곁들이는 디저트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몰입형 청음 카페
자리마다 턴테이블·헤드셋으로 각자 음악에 파묻히는 구조
아날로그 LP 문화
OST·재즈·올드팝·K팝 1000여 장을 직접 골라 듣는 디깅 경험
저부담 휴식
앉아서 음악만 들으면 되는, 피로도 낮은 recovery 코스
1인 청음실 방식
스피커 공유가 아닌 개인 헤드폰 청음이라 흔치 않은 포맷
정숙·개인 청음
헤드폰 끼고 조용히 듣는 곳이라 여럿이 대화하며 놀기엔 부적합
밋밋한 창밖 뷰
통창 밖이 고가철로·차도라 '경치'를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음
LP 상태·정리 아쉬움
리뷰상 LP 훼손과 장르 미구분으로 원하는 판 찾기가 번거로움
EDITOR'S TIP
대관 행사가 잡히면 워크인 입장이 막힐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고, LP는 장르 구분 없이 섞여 있으니 시간 두고 디깅할 각오로. 평일 오후 2시 전이면 1만1,000원으로 더 저렴하다.
기본 정보
대표자리마다 개별 턴테이블 + 헤드셋 · OST·재즈·올드팝·K팝 등 약 1000장 LP를 섹션별 진열 · 입장권 1만8,900원에 프리드링크 1잔 포함 (평일 오후 2시 전 1만1,000원)
가격1만8,900원 (입장권 + 음료 1잔)
시그니처개별 턴테이블 청음 (판 최대 3장)
좌석1인석 + 2인석 위주 (3인 이상 비추)
이용시간만석 시 2시간 제한, 여유 시 무제한
영업매일 11:00~23:00 (주말 10:00 오픈), 연중무휴
뷰통창 너머 고가철로·도시 풍경
기타와이파이·테이크아웃·반려견 동반 가능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4 (리뷰 20). 리뷰에 '조용히 음악 즐기기 좋은 곳', '아주 만족' 등 호평. 다이닝코드에 '혼카페·분위기좋은·소개팅' 키워드로 등록, 로테이션 소개팅 행사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