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보드 걸린 편집샵 한복판, 하루 1500개 당일 제조 까눌레
까눌레·구움과자를 좋아하고, 커피 한 잔 시켜놓고 서핑·캠핑 감성 공간을 천천히 구경하며 쉬고 싶은 당신이라면 — 성수에서 결이 확실한 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넓고 조용한 좌석에서 오래 노트북을 펴고 작업하고 싶다면, 여긴 편집샵을 겸한 매장이라 짧은 휴식 위주예요.
프랑스 서프보드와 캠핑 텐트가 천장에 걸린 아웃도어 편집샵 한복판에서 까눌레를 굽는 카페다. 하루 최대 1500개를 당일 제조해 안 팔리면 폐기하는 원칙으로 유명하다. 시나몬 가루를 솔솔 뿌린 시그니처 라떼 한 잔을 시켜놓고, 색색 반죽으로 구워낸 까눌레 4구 세트를 고르며, 서핑·캠핑 라이프스타일 굿즈 사이를 거니는 게 이곳의 방식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하루 최대 1500개 당일 제조, 시그니처 라떼가 리뷰에서 반복 호평
프랑스 서프보드·일본 캠핑 브랜드 20여 종을 카페 안에서 구경·구매
얼그레이 프렌치블루·루씨 오렌지 등 이색 플레이버
조용히 오래 작업하거나 넓은 좌석을 원하면 부적합
원하는 구성이 늦은 시간엔 품절될 수 있음
까눌레는 인기 구성이 빨리 빠지니 오전~이른 오후 방문이 안전하다. 선물이라면 색색 4구 세트 패키지가 무난하다. 예약 없이 방문 순.
구글 4.5점(리뷰 47개), 네이버 블로그 422건. 리뷰에서 시그니처 라떼와 까눌레, 친절한 응대가 반복 호평. 하루 최대 1500개 까눌레 당일 제조로 매거진에 소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