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옥집 마당에 생화가 가득한, 꽃 사서 나올 수 있는 서울숲 플라워 카페.
채광 좋은 낮, 생화와 앤티크한 구옥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서울숲에서 첫손에 꼽을 감성 포토 스폿이에요.
다만 당신이 커피 맛 자체나 조용히 작업할 자리를 최우선으로 둔다면, 여긴 음료가 평범하다는 평이 붙고 주말·오후엔 웨이팅에 2시간 제한까지 감안해야 해요.
양옥 구옥을 통째로 개조한 2층짜리 플라워 카페. 1층은 생화가 벽을 뒤덮은 플라워샵 겸 카페, 2층은 여성의류 편집숍이 붙어 있어 커피 한 잔에 꽃 구경과 옷 구경이 딸려 온다. 시그니처는 식용 꽃을 얹어 내는 플라워라떼, 곁들일 것은 계속 나와줬으면 싶은 수제 당근케이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1층 플라워월과 마당 테라스가 대표 촬영 배경으로 후기에 반복 등장
구옥 개조 앤티크 인테리어, 꽃향기 도는 아늑한 분위기
'딱 사진 남기기 좋은 곳'이라는 평이 다수
카페 이용 중 여성의류 구경까지 가능한 복합 공간
'커피·음료 맛은 그냥 그랬다'는 지적이 구글 리뷰에 반복
좌석이 적어 주말·오후엔 만석·웨이팅, 2시간 이용 제한
채광이 좋은 낮에 가야 예쁘다는 후기가 많다. 당근케이크 등 베이커리는 오후 늦게 매진되니 이르게 들르고, 주말·공휴일은 2시간 이용 제한과 웨이팅을 감안하자.
구글 평점 4.5 (28개 리뷰), 다이닝코드 4.6 (다코 77점). 네이버 블로그 1,294건, 성수 출사 코스에 '유럽풍 감성 포토존'으로 자주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