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장 두 동을 브릿지로 엮은 성수 1세대 복합문화공간 — 중정 정원부터 천장을 튼 옥상 테라스 카페까지
성수를 처음 훑거나 약속 전 붕 뜬 한두 시간을 채우려는 당신이라면 — 층을 오르내리며 서점·카페·상점·포토존을 한 번에 도는 이곳이 첫 정거장으로 좋아요.
다만 당신이 넓은 매장이나 밀도 높은 큐레이션을 기대한다면, 여긴 개별 상점 공간이 좁은 편이고 주말 중정 포토존은 사람이 몰려 붐벼요.
화학공장이던 두 건물을 브릿지로 엮어 하나로 만든 성수 연무장길의 복합문화공간이다. 벽돌 골조가 그대로 남은 층마다 표정이 다르다. 1층엔 젤라또·그릭요거트·팬케이크 같은 F&B와 올리브영이, A동 2층엔 큐레이팅 서점 아크앤북이, 3층엔 천장을 튼 테라스 카페 천상가옥이 들어차 있다. 초록 식물로 채운 중정에서 사진을 찍고, 층을 오르내리며 서점·카페·상점을 한 번에 도는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공장 개조 건물·브릿지 구조·서점·전시가 한 곳에 모여 성수 문화를 압축 체험
중정 정원과 천상가옥 테라스가 후기마다 대표 포토존으로 언급
1층 젤라또·그릭요거트, 3층 테라스 카페 등 선택지 다양
아크앤북·리빙샵 등 개별 매장이 좁아 큐레이션 밀도가 아쉽다는 후기 반복
음식점 공간이 좁고 테이블이 적어 제대로 된 식사처로는 한계
약속 전 짧게 시간을 때우기 좋은 규모다. 예약은 필요 없고, 3층 천상가옥에서 중정을 내려다보는 뷰가 가장 좋다. 주말 중정 포토존은 붐비니 평일 낮이 한적하다.
구글 평점 4.2 / 리뷰 213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2만건 이상 누적. 성수 복합문화공간·핫플 정리 글에 언더스탠드애비뉴와 함께 단골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