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티 없이 북성수 최고로 꼽히는 커피 한 잔.
커피 그 자체의 맛과 조용한 로컬 감성을 아끼는 당신이라면 — why 원두의 은은한 산미와 구운 견과류 향, 사장님이 직접 자리로 가져다주는 커피 한 잔이 성수에서 오래 기억될 거예요.
다만 당신이 넓은 좌석에서 오래 머무는 작업 카페를 원한다면, 여긴 테이블 몇 개뿐인 작은 공간이라 붐비는 시간엔 오래 앉아 있기 어려워요.
아침 7시 반, 성수 다른 가게들이 문 닫힌 골목에서 가장 먼저 불이 켜지는 작은 스페셜티 카페. 나무 창틀과 빈티지 가구, 앞마당 화분 사이로 13년 경력 바리스타가 'why 블렌드' 자체 원두를 내린다. 휘낭시에와 고메버터 스콘은 매일 아침 직접 반죽해 그날 것만 팔고, 소진되면 그걸로 끝이다. 관광지 티 하나 없이 일본인 여행객까지 찾아드는, 구글 평점 5.0의 북성수 커피집.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13년 바리스타의 why 블렌드 자체 원두, 라떼아트, 후기마다 '북성수 최고 커피'
당일 반죽·1일 판매 휘낭시에·고메버터 스콘
관광지 아닌 현지인 입소문 카페, 관광지 느낌 배제
2인 테이블 위주 소규모라 오래 머물거나 단체엔 불편
워크인만 가능하고 디저트는 이른 시간 소진
휘낭시에·스콘은 당일 생산이라 일찍 소진되니 남아 있으면 무조건 주문. 커피는 why 원두로 고르면 은은한 산미와 구운 견과류 향을 즐길 수 있다. 오전 7시 30분 개점이라 성수 아침 첫 잔이나 쇼핑 전 들르기 좋다.
구글 5.0 · 리뷰 253개. 다이닝코드 4.6(68점). 후기 반복 표현: '북성수 최고의 커피', '디저트 대존맛', '사장님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