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옥수수를 통째로 올려 아이스크림까지 옥수수맛으로 끝내는 프렌치토스트, 성수 골목 2층의 4.9점 디저트 카페다.
주변보다 값이 있어도 디저트 완성도와 조용한 분위기를 먼저 챙기는 당신이라면 — 옥수수 토스트 하나, 사르르 녹는 치즈케이크 하나로 성수의 한 낮이 충분히 채워질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가성비 브런치나 넓고 북적이는 대형 카페를 원한다면, 여긴 주변 대비 값이 있고 주택을 개조한 소규모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예약도 안 되고 월요일은 쉬어요.
초당옥수수를 통째로 밀어 만든 프렌치토스트 한 접시가 옥수수 향으로 먼저 인사하는, 성덕정9길 조용한 골목의 주택 개조 2층 카페다. 부드러운 토스트 위 아이스크림까지 옥수수맛으로 끝까지 간다. 밤 크림을 올린 몽블랑 토스트, 카다이프를 얹어 흐르는 초콜릿 라바 케이크, 한입 넣으면 사르르 녹는 바스크 치즈케이크가 나란히 대표작으로 꼽힌다. 통일감 있게 꾸민 소규모 공간에 구글 평점 4.9(465건), 스페인 교환학생 커플이 서울에서 처음 만난 날과 귀국 전 마지막 날을 여기서 보냈다는 후기가 남을 만큼 재방문이 잦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옥수수 토스트·라바 케이크·바스크 치즈케이크 등 시그니처 디저트가 후기에서 반복 호평
통옥수수 토스트, 카다이프 라바 케이크 등 흔치 않은 조합
전신거울과 포인트 가구로 꾸민 2층 공간
리뷰에서 '주변 대비 다소 비싼 편'이라는 언급 반복 — 토스트 1인 1.4~1.5만원대
성덕정9길 골목 2층 오른쪽문으로 초행에는 찾기 애매할 수 있음
평일 낮이 한적하다. 토스트는 양이 있는 편이라 둘이 하나 나눠도 되고, 라스트오더가 종료 1시간 전(19:00)이니 늦은 오후엔 미리 확인. 예약 불가·워크인, 월요일 휴무.
구글 평점 4.9 / 리뷰 465건(네이버 카페 기재 419건에서 상승). 스페인 교환학생이 귀국 전 마지막으로 다시 찾을 만큼 재방문·외국인 후기 다수. 네이버 블로그 후기 6,98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