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대 딸기케이크로 꼽히는 프레지에와, 잔 밑에 설탕이 깔린 스윗산타라떼.
느끼하지 않은 동물성 생크림 딸기 케이크와 진한 아인슈페너를 좋아하고, 비엔나풍 앤틱 무드에서 사진 한 장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성수에서 첫손에 꼽을 디저트 카페예요.
다만 당신이 넓고 조용한 자리에서 오래 작업하길 원하거나 웨이팅과 1인 1메뉴가 부담이라면, 여긴 공간이 협소하고 늘 사람으로 차 있는 편이에요.
어향가지 대신 딸기 프레지에 한 조각 먹으러 연무장길을 헤매다 결국 여기서 멈추는, 성수 골목의 작은 유럽. 샹들리에 아래 대리석 테이블은 늘 사람으로 차 있고, 100% 동물성 생크림이 끝까지 상큼하게 받쳐주는 딸기 프레지에에, 잔 밑에 깔린 설탕이 씹히는 스윗산타라떼가 함께 나온다. 커피 실력은 진하고 고소한 아인슈페너 한 잔이 증명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동물성 생크림 프레지에와 진한 아인슈페너가 구글 리뷰에서 반복 호평
샹들리에·대리석·유화 인테리어로 비엔나 감성 사진에 최적
설탕 깔린 스윗산타라떼·프레지에 등 확실한 대표 메뉴
매장이 좁고 평일에도 웨이팅이 생겨 오래 머물거나 작업하기엔 부담
1인 1메뉴 원칙이라 가볍게 음료만 마시려는 방문엔 제약
테이크아웃 시 1,500원 할인. 1인 1메뉴가 원칙이나 2인 방문이면 음료 1·케이크 1 주문도 가능하다.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구글 4.8점 / 리뷰 154건, 다이닝코드 3.9점 / 22건. 평일 낮에도 10분 내외 웨이팅, '서울 4대 딸기케이크 맛집' 소개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