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통째로 개조한 3층 카페, 옥상 루프탑까지 층마다 다른 무드
붉은 벽돌 주택의 느좋 무드 속에서 스톤 모티브 수제 케이크와 진한 원두 커피를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성수·뚝섬역에서 오래 앉아 있고 싶은 카페예요.
다만 당신이 차를 몰고 오려 하거나(주차 불가) 저렴한 프랜차이즈 커피 한 잔이면 충분한 편이라면, 여긴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붉은 벽돌 주택을 통째로 개조한 3층 카페. 문을 열면 블루·화이트 톤으로 반전되는 무드에, 층마다 결이 다르고 맨 위엔 옥상 루프탑이 얹힌다. '스톤'을 모티브로 한 수제 케이크가 간판이며, 시그니처 옐로우스톤은 발로나 초콜릿 무스 위에 유자크림을 올려 진한 단맛과 상큼함이 겹쳐 무너진다. 원두 풍미가 진한 커피가 곁을 받치고, 차분해서 대화도 카공도 오래 머물기 좋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1층·2층·옥상 루프탑을 각기 다른 무드로 꾸민 통건물, 카페 목적 방문에 최적
옐로우스톤·바나나푸딩 등 자체 제작 디저트를 구글·다이닝코드가 반복 칭찬
붉은 벽돌 외관과 블루·화이트 톤 실내, 옥상 루프탑이 촬영 포인트
전용 주차가 없어 차량 방문이 불편, 뚝섬역 도보 접근 권장
실험적 미식보다 안정적인 케이크·커피 중심이라 새로움을 찾는 사람에겐 평범할 수 있음
주차가 안 되니 뚝섬역 7번 출구에서 도보 1~2분으로 걸어오고, 사진·루프탑이 목적이면 옥상 층을 노려라. 일반석은 워크인, 단체석은 예약해야 한다.
구글 평점 4.9 (리뷰 319개), 다이닝코드 4.1 (맛 4.5·응대 4.7), 네이버 블로그 후기 1,300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