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대형 카페 붐의 도화선 — 창고 원형을 그대로 둔 채 안만 바꾼 붉은 벽돌 건물.
성수동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고, 창고 그대로의 층고와 개방감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성수에서 첫 발을 딛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오래 앉아 작업하거나 가성비 커피를 찾는다면, 여긴 인파로 와이파이가 약하고 음료가 6,500원부터 시작해요.
대문을 열면 층고가 훅 트이고, 그 개방감 위로 사람 소리가 밀려드는 성수 카페 거리의 원조. 1970년대 정미소, 1990년대 공장 부자재 창고였던 붉은 벽돌 건물을 실내만 손봐, 철제 기둥과 박공지붕을 그대로 둔 채 복합문화공간으로 열었다. 커피값은 제법 나가지만, 그 층고와 공간이 값을 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층고 높은 공장 리모델링 홀 — 대형 카페 붐의 도화선
입구 정면이 갤러리형 한 컷 포인트
전시·패션쇼·브랜드 팝업이 열리는 공간
평일에도 빈자리 없다는 후기 반복
아메리카노 6,500원~, 와이파이 약해 작업 부적합
주차 불가 —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스타벅스 방향으로 도보 약 15분. 인파로 와이파이가 약하니 긴 작업보다 공간 구경과 짧은 커피에 맞다. 팝업 기간엔 대림창고 자체가 브랜드 스토어로 운영될 때가 있어 방문 전 확인을 권한다.
Google 평점 4.2 · 리뷰 2,813개 / 다이닝코드 3.8 · 92명 · 다코점수 76점. 성수동 '원조격'·'대장 상권 기점'으로 다수 후기가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