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산책 끝에 옥수수피자와 레드라구, 실패 없는 성수 양식 한 상.
얇고 쫄깃한 도우의 피자와 꾸덕한 라구 파스타를 좋아하고, 서울숲 산책이나 여유로운 브런치 데이트에 곁들일 편안한 양식당을 찾는 당신이라면 — 성수에서 먼저 떠올릴 곳이에요. 넓은 홀이라 유모차나 여럿이 와도 넉넉하고요.
다만 당신이 조용한 파인다이닝이나 웨이팅 없는 즉석 입장을 원한다면, 여긴 인기 맛집이라 피크 타임엔 대기가 길고 분위기도 캐주얼한 편이에요. 미리 예약하고 가는 편이 마음 편해요.
서울숲 디뮤지엄 앞, 웨이팅을 감수하고서라도 옥수수피자 한 판을 위해 찾아드는 성수의 양식당. 얇고 쫄깃한 도우 위로 알알이 박힌 옥수수와 새우, 그리고 간이 딱 맞게 꾸덕한 레드라구 파스타가 이 집의 두 얼굴이다. 넓고 캐주얼한 홀은 유모차도 여유롭게 드나들 만큼 트여 있어, 서울숲을 걷다 브런치로도 저녁 데이트로도 자연스럽게 흘러든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구글 4.9·리뷰 1,427, 옥수수피자·라구 파스타가 교차 검증된 시그니처
노출 콘크리트·벽돌 배경에 옥수수피자 홀샷이 잘 나옴
디뮤지엄·서울숲 도보권이라 낮 코스에 끼우기 최적
예약 안 하면 점심 대기가 붙어 즉흥 방문엔 부담
파인다이닝·프라이빗·조용한 분위기를 원하면 결이 다름
피크 타임엔 웨이팅이 기니 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갈 것. 서울숲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디타워 1층(디뮤지엄 앞)이라 산책·전시와 묶기 좋다. 라스트오더는 20:30.
구글 4.9점·리뷰 1,427개 / 네이버 블로그 2,329건·카페 83건. 주말 점심 웨이팅(3팀 15분~), 워커힐 '두근두근 성수' 제휴, '서울 핫플 찐맛집 100'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