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쌈채소 셀프바에 얹어 먹는 한돈 제육 한상
한돈 제육에 신선한 쌈을 무한정 얹어 먹는 걸 좋아하고, 성수에서 카페 말고 제대로 된 한식 한 끼를 찾는 당신이라면 — 혼밥으로도, 막걸리 한 잔 곁들이기에도 편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자극적으로 강한 맛을 기대하거나 점심 피크에 빨리 먹고 나서야 한다면, 여긴 맛이 담백한 편이고 붐빌 땐 음식이 늦게 나오기도 해요.
쌈채소가 무제한으로 쌓인 셀프바 앞에서, 방금 따온 듯 빳빳한 잎을 골라 담는 성수동 한식 노포. 통창으로 볕이 드는 넓은 홀에, 불향 밴 한돈 제육과 곤드레밥·흑돼지김치찌개가 한상으로 깔린다. 카페거리 반대편 2번 출구 쪽, 성수를 걷다 든든하게 한 끼 눌러앉기 좋은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숙성 한돈 제육에 신선한 쌈채소를 무제한으로 곁들이는 든든한 한식 한 끼
26% 콩고기로 만든 제육·순두부 정식이 있어 채식/비채식 겸상이 된다
카페 일색의 성수에서 드문 정통 한식 백반 포지션
'기본보다 살짝 아쉽다', '짜다'는 저평점 리뷰도 있어 자극 없는 정갈함을 원하면 안 맞을 수 있다
점심 피크엔 주문 후 대기가 길어졌다는 후기가 있어 시간 여유가 필요
점심 혼잡을 피하려면 12시 전에 도착하는 걸 권한다. 성수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주차 가능하고 포장도 된다.
구글 4.2 (리뷰 10) · 다이닝코드 4.5 · 네이버 블로그 후기 382건 · '쌈채소 무한리필 퀄리티 미쳤다'는 단골 후기 반복. 식사권 체험단이 여러 주 돌아 노출은 광고성 유입도 섞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