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0원 한 장으로 매일 바뀌는 한식뷔페 한 상 — 성수 한복판에서.
성수를 걷다 든든하고 저렴한 한 끼가 필요한 당신, 혼자여도 눈치 볼 것 없이 넓은 자리에서 물 한 잔 놓고 편히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여기가 성수 점심의 안전한 답이에요.
다만 당신이 분위기 있는 플레이팅이나 여유로운 저녁 식사를 원한다면, 여긴 평일 낮 위주로 돌아가고 주말은 쉬며 브레이크타임도 긴 편이에요.
성수 SK V1센터 지하 1층, 매일 메뉴가 바뀌는 8,900원 단일가 한식뷔페형 식당이다. 뷔페·일품·초록한그릇(샐러드/포케)·To-Go 도시락 — 네 코너 중 하나를 골라도 값은 같은 한 장. 넓은 좌석에 식탁마다 물병이 놓이고, 점심 피크의 줄은 회전이 빠르게 삼킨다. 고물가 성수 한복판에서 맛과 양을 동시에 챙기는, 직장인 점심의 표준 답안 같은 곳.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8,900원에 뷔페·일품·샐러드·도시락 네 코너를 고르는 든든한 한 끼
매일 바뀌는 반찬·찌개 구성의 정갈한 한식뷔페
예약·긴 코스 없이 빠르게 먹고 성수 나들이를 이어가기 좋음
새롭거나 특이한 요리보다 익숙한 한식 위주
구내식당형 캐주얼로 감성 인테리어·비주얼을 기대하면 아쉬움
주차는 30분 무료 후 추가요금. 중식 11:00~13:40 / 석식 17:30~18:40로 브레이크타임이 길고 주말은 휴무이니 평일 낮에 맞춰 가라. 당일 메뉴 구성은 인스타그램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Google 평점 3.7 (리뷰 3건, 저장된 placeId 직접조회) · 다이닝코드 5.0(맛·가격·응대 만점, 3명) · 네이버 블로그 14,600여 건. "8,900원 두 코스 중 선택, 자리 넓고 식탁마다 물병, 포장 시 양 많음"(Google 리뷰, 20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