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g 만원 냉삼에 노른자 터뜨린 짜파게티, 성수역 10초 거리 24시 회식집.
싸고 푸짐하게, 밤늦게까지 소맥 곁들여 냉삼 코스를 들이붓고 싶은 당신이라면 — 야근 끝 성수에서 부담 없이 앉을 수 있는 회식·2차 단골집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한 분위기나 정중한 응대, 프리미엄 생고기를 기대한다면 여긴 결이 달라요. 혼밥이나 붐비는 시간대 소규모 방문은 빈자리를 두고도 입장을 거절당했다는 후기가 갈리니 참고하세요.
불판 위에서 냉동삼겹살이 지글대며 녹아붙고, 소맥 잔이 도는 성수역 1번 출구 앞 24시 냉삼 노포다. 150g 만원짜리 냉삼을 초벌 없이 직접 구워 먹고, 짜파게티에 노른자를 톡 터뜨린 뒤 치즈계란찜·버터계란밥으로 마무리하는 정석 냉삼 코스가 완성돼 있다. 옆집 석암생소금구이와 나란히 성수 로컬 고깃집 라인을 이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150g 만원 냉동삼겹살에 짜파게티·계란찜·볶음밥까지 정석 사이드가 갖춰짐
찐로컬·직장인이 자주 가는 노포형 가성비 고깃집으로 반복 언급
24시간 영업으로 야근 후·2차 술자리로 굳은 곳
프리미엄 생고기·특별한 부위가 아니라 대중적 냉동삼겹살 체인
혼밥·소규모·심야 방문 시 빈자리 두고 입장 거절당했다는 저평점 후기가 복수 존재
성수역 1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앞. 성수동에서 드물게 주차가 되니 차로 와도 된다. 냉삼만 시키지 말고 짜파게티·계란찜·버터계란밥까지 코스로 시켜야 제맛. 혼밥이나 붐비는 시간대 소규모 방문은 자리 안내가 박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구글 평점 3.2 (리뷰 6개) — '가격대비 푸짐, 냉삼 1인분 만원', '양 많고 친절'이라는 5점과, 혼자/심야 방문 시 빈자리 두고 입장 거절당했다는 1점 후기가 갈린다. 네이버 블로그 리뷰 343건으로 로컬 노출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