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바속촉 무화과빵과 낡은 공장 감성, 성수 베이커리 카페의 원형.
담백하게 안 단 빵을 좋아하고, 사진 잘 나오는 인더스트리얼 공간에서 커피와 브런치를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성수에 왔다면 한 번은 들를 곳이에요. 루프탑까지 올라가 보면 더 좋고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앉아 오래 머물고 싶다면, 여긴 손님이 넘쳐 자리가 거의 없고 홀이 꽤 시끌시끌해요. 루프탑 계단은 매우 가파르니 조심하시고요.
낡은 공장 골조를 그대로 살린 성수역 뒷골목의 베이커리 카페.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빵이 트레이 위에 줄지어 놓이고, 촉촉한 반죽에 무화과가 듬뿍 박힌 무화과빵 위로 견과류가 고소하게 얹힌다. 대체로 달지 않고 담백한 결이라, 커피 한 잔과 함께 트레이를 채우는 것만으로 즐거워진다. 손님 절반이 외국인일 만큼 붐벼, 인더스트리얼 홀은 늘 사람으로 시끌시끌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트레이째 쌓인 빵을 눈으로 고르는 재미와 갓 구운 빵의 풍미
공장을 개조한 홀과 옥상 루프탑이 사진 명소로 반복 언급
트레이에 올려놓는 것만으로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 다수
"사람이 넘쳐 시끌시끌, 앉을 자리가 거의 없다"는 후기 반복 — 조용함 선호 시 재방문 안 한다는 평도
2층·옥상 계단이 매우 가팔라 주의 필요
자리 여유를 원하면 평일 오픈 직후(8시, 주말 9시)를 노리고, 붐빌 땐 자리 여유가 있는 2층 루프탑으로. 계단이 가파르니 발 조심.
구글 평점 4.2 · 리뷰 3,437개. 네이버 블로그 3만8천여 건. 리뷰마다 \"외국인 손님이 절반 이상\", \"주말엔 앉을 자리가 거의 없다\"는 언급이 반복 — 성수 대표 핫플로 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