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산책 뒤 아늑하게 마주하는 꾸덕한 크림 파스타와 바삭한 튀김.
꾸덕하게 크림을 머금은 파스타와 푸짐한 스테이크를, 붐비지 않는 아늑한 자리에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서울숲 산책 코스 끝에 첫손에 꼽을 성수 양식집이에요.
다만 당신이 심심하고 깔끔한 간을 좋아한다면, 여긴 전체적으로 간이 조금 짠 편이고 특히 리조또류는 짜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있으니 감안하는 게 좋아요.
서울숲 산책 끝에 자연스레 스며드는, 넓지 않지만 아늑한 성수 골목의 양식집. 크림을 잘 머금은 꾸덕한 파스타와 겉이 바삭한 튀김, 푸짐한 스테이크 샐러드가 예쁜 플레이팅으로 나온다. 앉으면 식전빵과 스프가 먼저 조용히 놓이는, 고급스럽되 유난스럽지 않은 한 접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파스타·스테이크가 모두 강점이고 무료 식전 스프·빵까지 이어져 한 끼 만족도가 높다
실험적이지 않고 실패 없는 크림파스타·스테이크 위주라 무난하게 만족한다
평일 저녁 6:30·주말엔 대기가 붙어 바로 앉기 어려울 수 있다
익숙한 캐주얼 양식 구성이라 특별한 미식 모험을 원하면 심심할 수 있다
서울숲 산책과 묶어 낮에 들르기 좋다. 주말·피크엔 예약(11A 등 지정)이 안전하고, 한가한 시간엔 예약 없이 바로 앉을 수도 있다. 앉으면 식전빵·스프가 무료로 나온다.
구글 4.5점·리뷰 485개, '별로인 메뉴가 없다'·'또 방문하겠다'는 재방문 언급 다수. 다이닝코드·식신 성수 파스타 맛집 리스트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