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이 쌓인 새우가츠와 든든한 일식 덮밥을 좋아하고, 검증된 한 끼를 위해 웨이팅쯤은 감수할 수 있는 당신이라면 — 성수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대화하며 여유롭게 먹고 싶다면, 여긴 영상·배경음악 소리가 크고 회전이 빠른 편이에요.
1인1인 14,000~17,000원
체류45~70분(웨이팅 별도)
예약·웨이팅예약 불가 · 키오스크 선주문·선결제 후 대기
겹겹이 쌓인 바삭한 새우가츠 위로 소스 스민 계란이 무너지는 한 그릇. 성수의 젊은 식당들이 뜨고 지는 사이 오래 버텨 25~26 블루리본에 오른 에비가츠동 노포다. 시그니처 에비에비가츠동과, 대창의 고소함이 밴 진한 대창소고기카레누들이 두 축을 이룬다. 소스가 스민 계란과 밥이 짭조름하고 달큰하게 어우러져 자극적이지 않아, 부모님을 모시고 와도 무난하다.
성수 굿즈샵·서울숲 코스 중간의 든든한 점심부모님·가족과 함께하는 무난한 일식 한 끼웨이팅 감수하고 검증된 맛집을 찾는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