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과 따뜻한 일식을 한 상에서 나눠 먹고, 식사 뒤 자연스레 서울숲 산책까지 잇고 싶은 당신이라면 — 데이트로도 모임으로도 성수에서 두루 편한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셰프 앞에서 코스로 이어지는 정통 오마카세나 극강 가성비 회전초밥을 기대한다면, 여긴 결이 달라요. 주말·피크엔 웨이팅도 생기는 편이에요.
1인1인 2만~3만원대
체류1시간~1시간 30분
예약·웨이팅네이버·캐치테이블 예약 권장(주말 웨이팅)
서울숲 초입, 오픈 주방 안에서 네 명의 셰프가 당일 재료를 즉석에서 쥐어내는 성수의 세련된 스시집. 입에서 살살 녹는 초밥에, 달짝지근한 육수에 계란 노른자를 찍어 먹는 차돌 스키야키와 민물장어 한 마리를 통째 올린 히츠마부시가 따뜻하게 곁을 잇는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눈꽃 치즈 고로케, 큼직한 새우가 씹히는 왕새우 덴뿌라까지 한 상에 펼쳐 나눠 먹고, 자리를 털면 그대로 서울숲 산책길로 걸어 들어가는 동선이다.
서울숲 산책을 곁들이는 데이트초밥+따뜻한 일식을 나눠 먹는 2~4인 모임기념일·송년회 등 세련된 분위기가 필요한 식사성수 나들이 중 든든한 점심·저녁
시그니처
히츠마부시 장어덮밥 — 민물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올려 양이 넉넉한 대표 메뉴
차돌 스키야키 특정식 — 달짝지근한 육수에 계란 노른자를 찍어 먹는 구성(2.9만원대)
눈꽃 치즈 고로케 —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눈꽃치즈로 고소함을 얹은 인기 사이드
왕새우 덴뿌라 — 큼직한 새우가 씹히는 바삭한 튀김
육회 타르타르 — 리뷰에서 '어나더레벨'로 반복 언급되는 별미
대표 메뉴·가격(다이닝코드·리뷰 기준)
본품스시
19,900원
엔트리 모듬 스시, 안정적 퀄리티
특품스시
25,900원
구성 확장 버전
절품스시
32,900원
상위 구성
엔트리 스시와 차돌 스키야키 정식
29,900원
달짝지근 육수·계란 노른자에 찍어 먹는 구성
스시와 차돌우동 정식
25,900원
면발 쫄깃한 우동 곁들임
라이브 차돌우동
14,900원
사이드 단품
히츠마부시 장어덮밥
시가/매장 확인
민물장어 한 마리, 양 넉넉
눈꽃 치즈 고로케
사이드
겉바속촉+눈꽃치즈
왕새우 덴뿌라
사이드
큼직한 새우 튀김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안정적인 초밥+다양한 따뜻한 사이드
본품스시의 기본기에 스키야키·히츠마부시·차돌우동을 더해 한 상에서 나눠 먹기 좋음
성수 데이트 동선의 정석
서울숲·성수역 도보권으로 식사 후 산책·카페로 자연스럽게 연결
정갈한 상차림·오픈 주방
플레이팅과 끓는 스키야키 냄비가 사진 잘 나오는 비주얼
정통 오마카세는 아님
리뷰가 '기본에 충실'로 모이는 대중형 스시로, 강한 개성·모험적 맛을 찾으면 아쉬움
주말 웨이팅·예약 권장
피크타임 대기 발생, 예약 없이 가면 기다릴 수 있음
EDITOR'S TIP
주말은 네이버·캐치테이블 예약이 안전하다. 초밥 단품보다 차돌 스키야키·차돌우동 같은 따뜻한 사이드를 함께 시켜 나눠 먹는 구성이 만족도가 높고, 식사 후 서울숲 산책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이 집의 정석이다. 차량이면 뚝섬유수지 공영주차장 이용 시 현금 2,000원 주차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