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웨이팅 맛집의 원조 — 담백하게 재해석한 강된장쌈밥 한 상
서울숲 산책 뒤, 무거운 고기나 양식 말고 예쁘고 가벼운 한 상을 원하는 데이트·모임이라면 — 성수에서 편하게 꼽을 만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간이 세고 양 많은 든든한 한식을 기대한다면, 여긴 전반적으로 슴슴하고 양이 적은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서울숲 골목 지하에서 시작해 지금은 한남·광화문·코엑스·잠실까지 번진 퓨전 한식 브랜드의 1호점. 강된장쌈밥 위에 얹힌 참기름 향, 따뜻하게 부쳐 나오는 대구전, 소고기가 가득 잠긴 곰국까지 — 익숙한 한식을 담백하게 재해석해 20~30대와 데이트족이 몰린다. 비주얼은 대표작인데 간이 슴슴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익숙한 한식을 담백하게 재구성한 퓨전 한식, 음식 관심 높은 사람에게 적합
강된장쌈밥 등 세팅이 정갈해 인증샷·데이트에 잘 맞음
강된장·쌈·수육·곰국 등 전통 한식 요소를 현대적으로 풀어냄
서울숲·성수 골목 산책과 묶기 좋은 도심 데이트 동선
시그니처 강된장쌈밥이 간 약하고 참기름 향이 강해 자극적·든든한 맛을 찾으면 아쉬움
오픈런·예약 없이 가면 1시간 이상 대기가 흔해 여유 시간이 필요
일부 메뉴는 양이 적다는 후기가 반복돼 든든함을 원하면 여러 메뉴 주문 필요
평일 저녁 6시대 3인이 1시간 30분 넘게 대기한 사례가 있다. 오픈 시간(11:00)에 맞춘 오픈런이나 네이버 예약이 가장 안전하고, 오후엔 브레이크타임(약 15:50~17:00, 라스트오더 20:45)이 있으니 시간을 확인하고 가라.
Google 평점 4.0 / 리뷰 318개. 네이버 블로그 12,800여 건, 카페 글 360여 건으로 노출량이 매우 높음. 주말은 물론 평일 저녁에도 1시간 30분 대기 사례. 광화문점은 블루리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