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스트리트 무드와 벌룬·트레이닝 팬츠를 좋아하고, 옷보다 브랜드 공간 자체를 걷고 싶은 당신이라면 — 성수 쇼핑에서 한 번은 들러볼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미니멀·베이식한 옷이나 조용한 편집숍을 찾는다면, 여긴 무채색 반항 무드가 짙고 하의 스트리트 라인에 무게가 실려 결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1인팬츠 8~13만 · 티셔츠 4~6만 · 아우터 11만~
체류30~50분
예약·웨이팅예약 불필요 (워크인)
무채색 벽과 차가운 조명 아래, 직사각 유리관 안에 옷이 오브제처럼 놓여 있다. 성수 연무장길에 2025년 6월 문 연 스트리트 브랜드 낫포너드의 첫 플래그십. 사서 나오는 매장이라기보다, 우먼즈·맨즈 존을 가르고 가운데 키 비주얼을 세운 브랜드 세계관을 걷는 공간에 가깝다. 이름 그대로 무감각한 일상(Normal·Empty·Routine·Dry)에 반항하는 서늘한 무드가 벽부터 조명까지 배어 있다.
성수 쇼핑 코스에 스트리트 브랜드 한 곳을 끼우려는 20~30대벌룬핏·트레이닝 팬츠를 실물로 입어보고 사고 싶은 사람브랜드 공간·디스플레이 구경을 쇼핑만큼 즐기는 커플·친구
시그니처
직사각 유리관에 제품을 오브제로 넣은 전시형 디스플레이 + 4 Symbol·대거 트라이벌 로고를 고딕 장치로 새긴 무채색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