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1가 보호수쉼터
성수1가 보호수쉼터
동네 쉼터·보호수 · 성수동1가
왜 가야 하나

유행이 다 훑고 간 성수동1가 골목 안쪽, 300살 느티나무 두 그루가 마을을 지키고 선 자리다.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성수의 유행 뒤에 깔린 옛 결을 한 겹 더 들여다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서 이 동네의 원래 시간을 만날 수 있어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볼거리나 인증샷, 먹을거리를 찾아 온 거라면, 여긴 오래된 나무와 벤치뿐이라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1인무료
체류15~25분
예약·웨이팅예약 불필요 · 상시 개방

성수동성당 담장 옆, 300년을 넘긴 느티나무 두 그루가 마당을 덮고 선 작은 동네 쉼터다. 카페거리의 소음에서 두어 골목만 안으로 들면 나오는, 관광지가 아닌 진짜 동네의 그늘. 여섯 갈래로 벌어진 큰 가지 사이엔 성모상이 모셔져 나무가 곧 성당의 상징이 됐고, 이 자리는 조선 성덕정 옛터로 전해져 성수(聖水)라는 지명의 뿌리로 남았다. 서울 보호수 131호. 유행이 다 훑고 지나간 골목 안쪽에서 마을을 지키고 서 있는 나무다.

성수 유행의 뒤편 결을 보고 싶은 산책러서울숲·카페거리 사이 조용한 쉼표가 필요한 사람오래된 나무·지역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성당·근대 서울 흔적에 관심 있는 사람
시그니처
  • 성수동성당 마당·대문 옆에 나란히 선 300년 넘은 느티나무 두 그루 (서울 보호수 131호, 한 그루 수령 약 325년·높이 12m·둘레 4.5m)
  • 큰 가지 여섯 갈래가 벌어지는 자리에 모셔진 성모상나무가 곧 성당의 상징
  • 조선 성덕정(聖德亭) 옛터로 전해지는 자리 = 성수(聖水)라는 지명의 뿌리
  • 2016년 되살아난 마을 당산제나무를 마을 수호신으로 모시는 제의 겸 잔치
성향 적합도
살아 있는 지역사

조선 성덕정 옛터로 전해지는 자리, 성수 지명의 유래가 여기 얽힌다

되살아난 마을 의례

2016년 부활한 당산제로 나무를 마을 수호신으로 모신다

300년 노거수

수령 300년 넘은 느티나무 두 그루, 서울 보호수 131호

먹을거리 없음

메뉴·상업 시설 없는 순수 야외 쉼터

인증샷 스팟 아님

화려한 뷰가 아니라 조용한 동네 그늘, SNS용 임팩트는 약하다

할 거리 적음

머무는 활동이 아니라 지나가며 잠깐 쉬는 성격

EDITOR'S TIP

서울숲·카페거리를 걷다 잠깐 숨 고를 때 들르기 좋다. 나무 그늘 아래 벤치가 있지만 성당 마당과 이어진 생활공간이니 신자·주민을 예우해 조용히 둘러볼 것. 여름 녹음과 가을 낙엽이 가장 보기 좋다.

기본 정보
대표성수동성당 마당·대문 옆에 나란히 선 300년 넘은 느티나무 두 그루 (서울 보호수 131호, 한 그루 수령 약 325년·높이 12m·둘레 4.5m) · 큰 가지 여섯 갈래가 벌어지는 자리에 모셔진 성모상 · 조선 성덕정(聖德亭) 옛터로 전해지는 자리 = 성수(聖水)라는 지명의 뿌리
가격무료
입장무료 · 상시 개방(야외 공용 쉼터)
관람 소요15~25분
베스트 시간여름 녹음 / 가을 낙엽, 한낮보다 이른 아침·해질녘
편의나무 그늘 아래 벤치 · 성당 마당과 인접
주의성당·주민 생활공간 — 조용히 관람
인기 · 웨이팅

성동구청·성동저널 등 지역 기록에 보호수(서울시 보호수 131호)로 등재. 관광 리뷰가 쌓이는 곳은 아니며, 지역 언론·성당 기록과 여러 답사 블로그가 반복 소개한다.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