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가는 길, 아파트 골목에 숨은 손바닥만 한 쉼표.
동네를 천천히 걷다 사람 적은 벤치에서 잠깐 숨 고르고 싶은 당신이라면 — 서울숲과 성수 카페거리 사이, 조용히 한 박자 쉬어가기 좋은 자리예요.
다만 당신이 볼거리나 포토스팟, 넓게 걷는 산책로를 기대한다면, 여긴 벤치 몇 개 규모라 '공원이라기엔 민망한' 소박한 쉼터에 가까워요.
아파트 골목 사이, 자투리 시유지를 다듬어 만든 손바닥만 한 쌈지공원이다. 벤치 몇 개와 작은 간판이 전부인 소박한 자리에, 오가는 사람이 적어 낮에도 조용하다. 관광지로 걸음할 곳은 아니고, 서울숲과 성수 카페거리를 오가다 잠깐 앉아 숨 고르는 한적한 쉼표에 가깝다. 24시간 열려 있고 입장료도 없다.
주거지 사이 소규모 녹지로 잠깐의 자연·휴식을 준다
서울숲·성수 카페거리 도보 동선의 쉼표로 끼우기 좋다
벤치와 간판 정도 규모라 포토스팟·경관을 기대하면 실망한다
'공원이라기엔 민망한' 크기(구글 리뷰)로 넓은 산책로는 없다
그 자체를 목적지로 삼기보다 서울숲이나 성수 카페거리로 걷는 동선의 중간 쉼터로 끼워 넣는 편이 낫다. 벤치 몇 개 규모라 오래 머물 곳은 아니다.
구글 평점 4.7 (리뷰 3건 · 표본 적음) · 영업 중(OPER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