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카페투어로 지친 다리를, 넓은 잔디와 부담 없는 무료 동물원에서 쉬어 가고 싶은 당신이라면 — 상권 바로 옆에 이만한 초록이 붙어 있다는 게 반가운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세련된 조경이나 큐레이션된 정원 뷰를 기대한다면, 여긴 인스타 정원이 아니라 1973년부터 이어진 정겨운 시민공원이에요.
1인입장 무료 (놀이기구 개별 유료 ~5,000원)
체류2~3시간
예약·웨이팅예약 불필요 · 연중무휴
성수 아틀리에길에서 한 정거장, 지하철역을 나오면 곧장 짙푸른 수목과 넓은 잔디밭이 펼쳐진다. 1973년 골프장 자리에 문을 연 53만㎡ 테마공원으로, 2006년부터 놀이동산을 뺀 동물원·식물원·산책로 전부가 무료로 개방됐다. 코끼리와 호랑이가 있는 동물원, 음악분수, 팔각당 잔디밭이 한 바퀴 산책로로 이어지고, 유모차와 노년 산책객과 커플이 같은 잔디를 나눠 쓴다.
성수 카페·편집숍 투어 뒤 초록 회복 코스무료로 아이와 반나절 보내려는 가족레트로 놀이동산 배경 사진봄 벚꽃 피크닉
시그니처
1973년 개장·2006년 무료 전환 — 놀이동산 빼고 동물원·식물원·산책로 전부 공짜
50여 종 500여 마리 동물원 (코끼리·호랑이·사자·미어캣·알파카), 10~17시 관람
정문→음악분수→식물원→동물원→놀이동산 한 바퀴 메인 산책로
드라마에 나올 법한 레트로 놀이동산 — 사진 배경으로 인기
팔각당 잔디밭 벚꽃 피크닉 (4월 초·중순 만개, 밤 21시까지 야간 벚꽃)
성향 적합도
53만㎡ 대형 초록 공간
넓은 잔디밭·수목·호수로 도심 속 자연 회복 강함
무료 동물원 관람
50여 종 500여 마리, 코끼리·호랑이·미어캣 등 걸으며 구경
성수 상권 연계
카페투어 뒤 한 정거장으로 붙는 대형 쉼표 코스
레트로 놀이동산·벚꽃
드라마 감성 놀이기구, 봄엔 벚꽃 잔디밭 배경
세련된 조경 아님
큐레이션된 정원이 아니라 정겨운 레트로 시민공원
야외·규모 큼
여름 더위에 야외라 지치기 쉽고 한 바퀴 도는 데 체력 필요
식물원 휴관
2026-05-27~2027 하반기 식물원 리모델링으로 볼거리 일부 축소
EDITOR'S TIP
동물원은 공원 개장(5시)과 달리 10~17시만 관람 가능하니 오후 4시 전에는 들어가야 한다. 한적한 사진은 평일 오전이 답 — 주말 식물원·매점 앞은 유동인구가 매우 많다. 식물원은 2026-05-27부터 리모델링 휴관이니 참고할 것.
기본 정보
대표1973년 개장·2006년 무료 전환 · 50여 종 500여 마리 동물원 (코끼리·호랑이·사자·미어캣·알파카), 10~17시 관람 · 정문→음악분수→식물원→동물원→놀이동산 한 바퀴 메인 산책로
가격입장 무료 (놀이기구 개별 유료 ~5,000원)
입장무료 (놀이기구·일부 시설 개별 유료)
공원 개장매일 05:00~22:00 (연중무휴)
동물원 관람10:00~17:00
관람 소요가볍게 2시간, 동물원·놀이동산까지 3시간+
베스트 시간평일 오전(한적) / 봄 야간 벚꽃 21시까지
계절 코스봄 벚꽃(4월 초·중순) 팔각당 잔디밭 피크닉
교통정문=어린이대공원역 / 후문=아차산역
주의식물원 2026-05-27~2027 하반기 리모델링 휴관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5 / 리뷰 13,038개. 리뷰에 "무료라 부담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표현이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