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치마 두르고 전지 도안 앞에 서는 순간, 실력과 상관없이 두 시간이 순삭되는 국내 첫 드로잉 카페.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그림 실력과 무관하게 손으로 뭔가에 몰입하고 싶은 당신, 결과물보다 채워 넣는 그 시간 자체가 좋은 당신이라면 — 성수에서 이색 데이트 장소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말끔한 결과물이 남는 정교한 원데이클래스나, 조용히 걸으며 감상하는 관람형 미술관을 기대한다면 — 여긴 아크릴로 도안을 채우는 체험형 공간이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1인1인 입장권 23,000원~
체류90~120분
예약·웨이팅네이버·캐치테이블 예약(주말 웨이팅)
앞치마를 두르고 전지 도안 앞에 서면, 손끝은 이미 색을 고르고 있다. 국내 첫 드로잉 카페를 표방하며 전지 사이즈 도안 위에 고급 아크릴을 채워 넣는 포맷을 만든 곳, 성수본점이 그 원형이다. 이젤·붓·팔레트가 다 놓여 있어 '그려야 한다'는 부담은 애초에 없다. 지하의 금고 같은 반개방 좌석에 앉으면 옆 소음도 곧 지워지고, 두세 시간이 손끝에만 붙어 흐른다.
이색 체험 데이트손으로 몰입할 취미가 필요한 사람비 오는 날·더운 날 실내 놀거리그림 초보의 무부담 창작
시그니처
전지(全紙) 사이즈 도안에 고급 아크릴로 자유 컬러링 — 빈 종이부터 밑그림 도안까지 선택 가능
앞치마·이젤·붓·팔레트 풀세트 제공, '모두의 로망'을 부담 없이 체험
지하 금고 같은 프라이빗 반개방 좌석 — 옆 소음 있어도 그리다 보면 몰입
마지막에 매직으로 테두리선 따면 완성도 확 사는 팁(리뷰 발)
대표 메뉴
1인 입장권(전지 도안 컬러링)
23,000원
고급 아크릴 물감·붓·팔레트·앞치마·팔토시 포함. 대기 없으면 시간 무제한, 대기 시 120분 제한
캔버스 / 백드롭 페인팅 추가
+4,900원
전지 대신 캔버스 선택 시. 캔버스는 장당 추가금 붙는다는 후기
라이센스 도안 추가
+2,900원
캐릭터 등 저작권 있는 밑그림 선택 시
베어브릭 페인팅
12,900원
입체 오브제에 채색하는 별도 메뉴(지점별 상이)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직접 그리는 체험형 공간
관람이 아니라 전지 도안에 아크릴로 직접 색을 채우는 참여형. 리뷰마다 '시간 가는 줄 모른다'가 반복된다.
국내 첫 드로잉 카페 포맷
'성인 된 후로는 접할 수 없던 경험'이라는 구글 리뷰처럼, 흔한 카페·전시와 결이 다른 이색 콘셉트.
부담 없는 예술 진입
'뭔가를 꼭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이 적어서 좋다'는 후기가 대표적 — 문턱 낮은 창작 경험.
아크릴 특성상 손이 간다
'도화지에 아크릴이라 수채화 느낌 내기 힘들다', '캔버스는 세심해서 2시간 안에 못 끝낸다'는 후기 — 정교하게 하려면 노동이 든다.
음료는 별도 주문·유료
'음료는 따로 돈 내고 주문'이라는 후기 다수. 카페처럼 앉아 쉬는 곳이 아니라 작업 공간이다.
EDITOR'S TIP
주말은 웨이팅에 120분 제한이 붙으니 평일 낮이 여유롭다. 캔버스는 세심해 시간이 오래 걸리니 처음이면 전지 도안이 부담 없고, 마지막에 매직으로 테두리선을 따면 완성도가 확 산다. 18시 이후 방문은 영업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기본 정보
대표전지(全紙) 사이즈 도안에 고급 아크릴로 자유 컬러링 · 앞치마·이젤·붓·팔레트 풀세트 제공, '모두의 로망'을 부담 없이 체험 · 지하 금고 같은 프라이빗 반개방 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