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카페, 밤엔 '취한제비' — 인디밴드 라이브가 이어지는 상수의 두 얼굴
상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좁은 계단을 오르면 작은 무대와 마주한다. 해가 지기 전까지는 커피를 내리는 조용한 카페였다가, 밤이 되면 이름도 '취한제비'로 바뀌며 인디밴드의 라이브 공연장이 된다. 몇 십 명 남짓 들어차는 1·2층 좁은 홀에 마이크와 앰프가 놓이고, 낯선 밴드의 노래가 벽을 타고 울린다. 홍대·합정 라이브 신을 오래 지켜온 곳답게 무대와 관객 사이 거리가 유독 가깝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이름 모르는 인디밴드의 무대를 코앞에서 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낮엔 커피 한 잔으로 밤엔 라이브로 하루를 통째로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편안한 좌석과 조용한 대화를 원한다면, 여긴 의자가 좁고 공연 소리에 대화가 묻히기 쉬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공연 일정에 따라 상이, 무료 콘서트도 열림 — 방문 전 공지 확인 권장
- 시그니처음료
- 확인 안됨(공식 메뉴 정보 미수집)
- 라이브공연
- 인디밴드 상시 공연 + 비정기 무료 콘서트(공지 확인 필요)
- 좌석
- 1·2층 합쳐 몇 십 명 규모, 협소한 편
- 영업시간
- 낮부터 새벽까지(정확한 시간 미확인)
- 예약
- 공연별 상이, 공식 채널 확인 필요
- 위치
- 상수역 3번 출구 도보 약 2분
저녁 시간대엔 라이브 공연이 있는 날과 없는 날의 분위기가 크게 다르니 방문 전 공연 일정을 확인하는 게 좋다. 좌석이 협소해 인기 공연은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시그니처와 메뉴
- 낮과 밤이 바뀌는 두 얼굴 — 카페 '제비다방'과 심야 라이브펍 '취한제비'
- 1·2층 좁은 공간을 가득 채우는 인디밴드 라이브 공연(연중 상시)
- 무료 콘서트 등 비정기 라인업(공지 확인 필요)
- 상수역 3번 출구 도보 2분, 접근성 좋은 위치
분위기
좁고 아늑한 공간에 앰프 소리가 꽉 찬다. 낮에는 커피 향이 은은하고 조용하지만, 밤이 되면 조명이 낮아지고 관객과 무대의 거리가 가까운 만큼 열기가 후끈해진다.
공간의 이야기
홍대·합정 인디 음악 신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온 라이브 공연장으로, 여러 블로그에서 '한국 인디 역사와 함께 커피까지 즐기는 공간'으로 소개된다. 밤이 되면 '취한제비'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낮과 밤의 반전 매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낮엔 카페, 밤엔 술집 겸 라이브홀로 바뀌는 이중적 정체성 — 상호도 밤이 되면 '취한제비'로 달리 불린다.
동네 이야기
상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한강변과 가까워 산책 후 들르기 좋고 인근에 빈브라더스 커피하우스, 심야식당 등 골목 카페·맛집이 이어진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2,365건·카페 213건에서 반복 언급, "합정 라이브 공연 성지"·"한국 인디 역사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소개됨. 구글 평점 데이터는 없음(리서치온리 수집, no-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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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다방 (취한제비)
낮엔 '제비다방', 밤엔 '취한제비' — 간판이 바뀌는 상수동 12년차 라이브 다방.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공연 1회 1~1.5시간, 자리 잡으면 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