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 골목 2층 중식당 — 불맛 짬뽕과 건해삼 올린 삼선간짜장
합정과 상수 사이 골목, 계단을 오르면 나오는 2층 중식당이다. 불맛이 밴 진한 국물의 짬뽕과 윤기 도는 간짜장이 오랜 단골을 만든다. 새콤달콤한 칠리새우는 남은 소스에 밥 한 공기를 비벼 먹게 만들고, 삼선간짜장에는 흔치 않게 건해삼이 올라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얼큰하고 불맛 강한 중식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몇 번이고 다시 찾게 되는 곳이에요. 혼자서도 탕수육을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정갈하고 격식 있는 서비스를 기대한다면, 여긴 시크하고 무뚝뚝한 응대가 조금 낯설 수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정보 확인 안 됨 — 전화 문의 권장(02-332-4410)
- 대표메뉴
- 간짜장·짬뽕·탕수육·칠리새우
- 요리종류
- 중식(중국요리)
- 1인가격
- 코스 15,000원~ (단품 주문도 가능, 정확한 단품가는 확인 안 됨)
- 영업시간
- 화~토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4:30-17:00
- 위치
- 상수역 인근, 2층
- 혼밥
- 1인 탕수육 주문 가능
브레이크타임(화~토 14:30-17:00)을 피해 방문하는 게 좋다. 혼자 갈 땐 1인 탕수육을 곁들이면 좋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불맛 강한 중식이 당기는 당신
- 혼밥으로도 든든하게 먹고 싶은 당신
메뉴
간짜장
대표 메뉴, 삼선간짜장은 건해삼 추가
짬뽕
국물 진하고 불맛 강함, 재방문 부르는 메뉴
탕수육
1인 사이즈 주문 가능
칠리새우
새콤달콤, 밥 비벼먹기 좋음
코스요리 · 15,000원
세트 구성(구체 메뉴는 후기에 명시 안 됨)
- 간짜장 — 윤기 나는 짜장, 삼선간짜장은 흔치 않게 건해삼 토핑 추가
- 짬뽕 — 진한 국물에 불맛이 밴, 재방문을 부르는 맛(가격 정보 없음)
- 칠리새우 — 새콤달콤한 소스, 남은 양념에 밥 비벼 먹기 좋음
- 탕수육 — 1인 사이즈 주문 가능, 대식가는 밥 한 공기 곁들이길 추천
분위기
2층 계단을 오르면 나오는 동네 중식당 특유의 분주하고 정겨운 공기, 시크하지만 손은 빠른 사장님의 존재감
공간의 이야기
1년 만에 다시 찾아도 여전하다는 후기가 반복될 만큼, 오래 다닌 단골이 많은 동네 중식당이다.
이곳만의 매력
삼선간짜장에 건해삼을 얹어주는 구성은 흔치 않다는 후기가 여러 소스에서 반복된다.
동네 이야기
상수역과 합정 사이, 한강 자전거길과도 가깝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누적 252건, 카페 25건 언급. "n번째 방문후기", "또 먹으러 감" 등 재방문 후기가 반복적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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