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역 앞, 하루 종일 뒤져도 되는 중고책 창고
수유역 2번 출구 앞, 다이소와 맥도날드가 든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중고책이 서가마다 빼곡히 꽂혀 있다. 절판된 책도 검색대에 치면 위치가 뜨고, 회원이면 직원이 바로 픽업해 건네준다. 아동 도서 코너가 특히 넓고, 서점 안에 커피숍이 있어 고른 책을 펴 들고 앉아 한 잔 마시며 읽어도 된다. 누군가 밑줄 긋고 여백에 적어둔 흔적까지 딸려오는 게 중고책의 맛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정해둔 책 없이 서가 사이를 오래 어슬렁거리며 뜻밖의 한 권을 건지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수유역 나온 김에 한 시간 눌러앉기 좋은 곳이에요. 아이 책을 저렴하게 여러 권 채우고 싶은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특정 장르(취향 색이 뚜렷한 소설·전문서)를 노리고 왔다면, 이 지점은 그쪽 재고가 상대적으로 얕은 편이에요. 층을 오갈 때 엘리베이터 대기가 길 수 있는 점도 감안하세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 웨이팅 없음
- 종류
- 중고서점 (도서 · 서점 내 커피숍)
- 가격대
- 중고책 권당 2,000~8,000원대, 커피 별도
- 영업시간
- 매일 09:30~22:00
- 위치
- 수유역 2번 출구 앞, 다이소·맥도날드 같은 건물 2층
- 부가서비스
- 도서 매입 · 도서 검색대 · 회원 픽업
수유역 2번 출구로 나와 다이소·맥도날드 건물 2층으로. 절판·품절 도서는 매장 검색대에서 서가 위치를 확인하고, 회원 가입해두면 직원 픽업이 빨라요. 안 보는 책은 매입도 하니 팔 책을 챙겨가도 좋아요.
시그니처와 메뉴
- 절판·품절 도서 검색 픽업 — 검색대에 치면 서가 위치가 뜨고 회원이면 직원이 바로 찾아줌
- 넓은 아동 도서 코너 — 전집·권장도서를 저렴하게 여러 권 (권당 2,000~5,000원대)
- 서점 내 커피숍 — 고른 책 펴 들고 앉아 읽으며 커피 한 잔
- 중고 도서 매입 — 안 보는 책을 팔 수도 있음
분위기
서가마다 책이 빼곡한 창고 같은 밝은 실내, 층마다 사람이 오가 엘리베이터가 붐빈다. 정리는 잘 되어 있고, 한쪽 커피숍에서 커피 향과 책장 넘기는 소리가 섞이는 조용하고 느긋한 공기.
공간의 이야기
수유역 2번 출구 앞 다이소·맥도날드가 든 건물 2층에 자리한 알라딘 중고서점 체인 지점. 후기마다 "종류가 다양하고 많다", "없는 거 거의 없다"는 평이 반복되고, 책 살 때면 여기부터 찾는다는 N차 방문객이 많다.
이곳만의 매력
역 출구 바로 앞 접근성에 도서 검색·회원 픽업·서점 내 커피숍·도서 매입까지 한 자리에서 되는, 오래 머물며 뒤지기 좋은 대형 중고서점.
동네 이야기
수유역 2번 출구 앞 번화가. 같은 건물 지하에 다이소, 옆에 스타벅스·맥도날드가 있어 커피 한 잔·간단한 식사와 묶기 쉽고, 수유역 상권 나들이 코스의 실내 코스로 붙이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천장까지 빼곡한 중고책 서가 사이 통로 — 책등이 줄지어 늘어선 라인이 프레임을 채운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 리뷰 1,448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1,045건 · 카페 글 140건.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많아 구경하기 좋다", "없는 거 거의 없다"는 평이 반복. N차 방문 후기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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