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0원짜리 돌판 함박스테이크 위에 계란 후라이가 얹혀 지글지글 나오는, 수유 화계의 경양식 노포.
가격 대비 양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두는 당신이라면 — 6,500원에 지글대는 돌판 함박 한 판을 비우고 나오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정갈한 대접, 세련된 플레이팅을 기대한다면, 여긴 회전 빠른 노포라 서비스는 소박한 편이에요.
뜨거운 돌판이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나온다. 노릇하게 구운 함박스테이크 위에 계란 후라이가 얹히고, 중독성 있는 갈색 소스가 고기와 밥을 감싼다. 스프와 콩나물국, 직접 담가 달짝지근한 깍두기가 함께 깔린다. 밥이 부족하면 더 준다. 수유 화계의 오래된 기사식당다운 상차림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노릇한 함박에 계란 후라이·중독성 소스, 밥 리필까지 되는 든든한 한 끼.
화계 도로변에서 오래 자리한 경양식 노포 특유의 소박하고 푸짐한 상차림.
함박·돈까스가 6,500원, 요즘 물가 대비 '축복'이라는 리뷰가 반복될 만큼 저렴.
점심·주말엔 줄이 서고, 서비스는 기대 말고 가라는 후기가 많음. 이물 관련 저평가 리뷰도 소수 존재.
세련된 플레이팅·조용한 분위기를 원하면 도로변 기사식당 특성상 맞지 않을 수 있음.
평일 오전(개점~11시)이 회전 좋아 대기 짧다. 점심·주말은 웨이팅 각오. 15:00~16:00 브레이크타임과 월요일 휴무 주의. 우이신설선 화계역 1번 출구 도보 3분.
구글 4.4점·리뷰 1,332개. 네이버 블로그 1,305건·카페 145건으로 '수유 가성비 맛집' 반복 언급. "이 가격에 이 퀄리티", "가성비 최고", "웨이팅 필수" 평이 교차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