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에 성인풀·청소년풀 두 개, 평일 4,000원에 채광 드는 100분 자유수영.
동네에서 저렴하고 쾌적하게 자유수영을 즐기고 싶은 당신, 혹은 삼각산·4·19 답사길에 실내 쉼터가 필요한 당신이라면 실용적으로 맞는 곳이에요.
감각적인 전시나 분위기 있는 문화 데이트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미술관이라기보다 구민 체육·복지 시설에 가까워 결이 다를 거예요.
수유역과 우이신설선 가오리역 사이, 삼각산 자락에 앉은 구립 복합시설이다. 이름은 문화예술회관이지만 실제로 사람이 몰리는 곳은 지하 2층 실내수영장이다. 성인풀과 청소년풀 두 개로 나뉘어 초보도 부담 없이 레인을 쓰고, 지하인데도 채광창으로 햇빛이 든다. 소나무홀에서는 강북페스타 개막식 같은 지역 행사와 5인 작가 소품 전시가 간간이 열린다.
평일 4,000원에 성인풀·청소년풀 2개, 100분 자유수영. 반복 후기에서 쾌적·저렴이 일관되게 확인된다.
북한산·4·19묘지·삼각산 자락에 위치해 야외 활동 중 실내 쉼터나 수영으로 엮기 좋다.
이름과 달리 상설 미술관이 아니라 소규모 기획전·지역 행사가 간헐적으로 열리는 구립 시설이다. 큐레이션된 문화 경험을 기대하면 결이 다르다.
주차 자리가 복불복이고 자유수영은 입장 인원 제한으로 피크시 대기가 생긴다.
자유수영은 입장 인원 제한이 철저하니 피크 시간을 피해 여유 있게 가는 게 좋다. 주차 자리가 복불복이라 대중교통(가오리역 2번 출구 도보 3분) 권장. 전시·공연은 상설이 아니므로 방문 전 강북구청 블로그나 회관 일정을 확인할 것.
구글 평점 4.1 (리뷰 618개). 자유수영 관련 후기 반복: "시설 넓고 쾌적한데 저렴", "입장 인원 제한 철저", "지하인데 햇빛 든다". 네이버 블로그 2,227건·카페 874건은 대부분 수영 강습·자유수영·지역 행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