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담근 매콤달콤 마늘 양념장에 찍어 먹는, 다른 집 두세 배 양의 푸짐한 고기.
국물이 진하고 고기가 푸짐한 정통 순댓국을 찾는 당신이라면, 강북에서 폼이 계속 오른다는 이 노포가 잘 맞는 곳이에요.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한 걸 좋아하거나 웨이팅을 못 견디는 당신이라면, 여긴 간이 전체적으로 센 편이고 점심·저녁엔 20~30분 대기가 기본인 곳이에요.
빨간 국물의 벼랑순대국과 맑은 국물의 특순대국, 두 갈래로 나뉜다. 물에 순대를 넣은 게 아니라 순대에 물을 부은 듯한 진한 국물이 고깃국과 순댓국 사이 어딘가에 걸쳐 있다. 분식집 순대가 아니라 부드러운 껍질에 고소한 속을 채운 수제 순대, 그리고 다른 집의 두세 배는 되는 고기가 그릇을 채운다. 집에서 담근 매콤달콤한 마늘 양념장에 고기를 찍어 먹는 맛에 단골이 된다는 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물에 순대를 넣은 게 아니라 순대에 물을 부은 듯한, 고깃국과 순댓국 중간의 진한 국물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 호평됩니다.
분식집 순대가 아닌 부드러운 껍질의 수제 순대를, 집에서 담근 매콤달콤한 마늘 양념장에 찍어 먹는 이 집만의 방식이 있어요.
since 2013, 현지인·직장인·학생이 줄 서서 찾는 동네 찐맛집으로 강북 3대 순대국에 꼽힙니다.
예약이 안 되고 회전이 느린 구조라, 점심·저녁엔 20~30분 대기가 기본입니다.
간이 전체적으로 센 편이라 담백한 국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짤 수 있어요.
일요일 휴무, 토요일은 16시까지만. 예약이 안 되니 피크를 피해 오픈 직후나 애매한 시간대를 노리는 게 좋아요. 매운 걸 못 먹으면 맑은 국물의 특순대국, 건더기 양은 '특'을 시켜야 예전만큼 나온다는 후기가 있어요. 주차는 매장 뒤편.
구글 평점 4.5 · 리뷰 429개. 네이버 블로그 278건·카페 44건. 여러 블로그·카페에서 '강북 3대 순대국', '강북구 내 압도적 기량', '동네 찐맛집'으로 반복 언급. since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