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즉시 튀겨 두 접시로 나오는, 두툼한 고기완자 박힌 서울 top급 고추튀김에 꿀 동동주 한 사발.
비 오는 날 막걸리에 갓 튀긴 전을 좋아하고, 힙한 인테리어보다 오래 검증된 동네 노포의 맛을 믿는 당신이라면 — 오픈런할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자리, 예약 가능한 깔끔한 공간을 원한다면, 여긴 오픈과 동시에 꽉 차고 주차 불가·노키즈존인 노포라 조금 번잡할 수 있어요.
2003년부터 자리를 지킨 수유의 전집이다. 간판 메뉴는 고추튀김. 반죽은 꽤 두툼해 보이지만 튀기면 엄청나게 바삭하고, 그 안에 달짝지근한 고기 완자가 두툼하게 들어차 고추는 향만 살짝 남긴다. 한 접시를 비울 때쯤 식지 않은 두 번째 접시가 나오고, 살얼음 동동 뜬 꿀 동동주는 바닥에 꿀이 깔려 잘 저어야 제맛이다. 비 오는 날 막걸리와 고추튀김을 찾는 사람들로 야장이 채워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2003년부터 이어진 간판 메뉴. 주문 즉시 튀겨 바삭하고 식어도 바삭, 고기완자가 달짝지근하다는 평이 여러 소스에 반복.
꿀 동동주와 고추튀김 조합, 야외 야장 자리. 등산 후·비 오는 날 막걸리 자리로 카페·블로그가 반복 추천.
since 2003, '고추튀김 하나로 이 동네를 평정'했다는 로컬 평판. 힙한 신상보다 검증된 맛을 찾는 사람에게 적합.
예약 불가, 3시 오픈과 동시에 만석. 20분 전 대기해야 자리 확보 가능.
고추튀김은 호평 일색이나 해물김치전은 '밀가루 맛이 강하다'는 아쉬운 후기가 있음.
3시(자료에 따라 12:30~15시 오픈 표기 상이) 오픈 20분 전 도착이 안전. 비 오는 날 막걸리+고추튀김 조합이 시그니처. 고추튀김은 반접시 주문 가능하고 두 접시로 나눠 나오니 뜨거울 때 바로 먹기. 주차 불가·노키즈존이니 대중교통 이용.
구글 평점 4.3 (리뷰 291), 네이버 블로그 1,564건·카페 133건. 카페 리스트 '비 오는 날 전' 전국 2위(고추튀김 부문). 리뷰·후기에서 '우이락보다 맛있다', '서울 1등 고추튀김', 'since 2003 구관이 명관'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