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게 다진 마늘 소스를 듬뿍 얹어 부드러운 보쌈에 백김치까지 싸 먹는, 수유에서 20년 이어온 마늘보쌈 한 상.
동네 노포 특유의 세속적이고 든든한 마늘보쌈 한 상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웨이팅을 감수하고도 또 찾게 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식사나 편한 입식 좌석, 세련된 서비스를 원한다면, 여긴 좌식에 붐비고 응대가 바쁜 편이에요.
굵게 다진 마늘 소스를 듬뿍 얹은 보쌈이 이 집의 전부다. 지방과 살코기 발란스가 좋아 고기는 부드럽고, 마늘의 알싸함이 돼지 향을 안정적으로 눌러준다. 달달한 무채와 감칠맛 도는 김치, 백김치를 함께 싸 먹으면 간이 딱 맞는다. 자리는 좌식뿐, 저녁이면 문밖까지 줄이 늘어서고 홀은 시끄럽고 빡빡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굵게 다진 마늘 소스, 부드러운 고기, 달달한 김치 조합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 호평되는 시그니처예요.
since 1998, 수유·강북에서 오래 사랑받아 온 보쌈 전문점의 세속적이고 든든한 맛이에요.
알싸하면서 달콤한 마늘 소스에 백김치·굴까지 얹어 싸 먹는 조합이 여느 보쌈과 다른 포인트예요.
예약 불가에 저녁이면 줄이 길고 자리는 좌식뿐이라, 편하게 앉고 싶은 날엔 부담될 수 있어요.
칼국수·수제비의 미역이 비리고 면이 푸석하다는 지적이 있어, 보쌈 위주로 시키는 걸 권하는 리뷰가 있어요.
예약이 안 되므로 저녁 피크를 피해 이른 시간에 가는 편이 낫다. 주차는 가게 앞이 사실상 어려워 근처 초등학교 지하주차장이나 공영주차장·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하다. 보쌈 위주로 시키고, 칼국수보다 수제비를 권하는 리뷰가 많다.
구글 4.4 / 리뷰 268, 네이버 블로그 878건·카페 67건. "since 1998", "20년 넘게 사랑받은 보쌈 전문점"으로 반복 언급되는 수유·강북 대표 마늘보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