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자가제면, 24시간 켜진 수유의 셀프 우동 노포
1984년부터 같은 자리를 지킨 수유사거리의 우동집이다. 매일 직접 반죽해 뽑은 가는 생면을 멸치육수에 말아내는데, 국물에서 은은한 불향이 돈다. 주문·선결제 후 이름을 부르면 직접 받아오고 반찬도 물도 셀프인, 군더더기 없는 노포식 운영이다. 간판은 우동이지만 단골들이 진짜로 시키는 건 계란 불향을 입힌 수유김밥 한 줄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새벽 1시에 뜨끈한 국물 한 그릇이 간절해본 당신이라면, 24시간 불 켜진 이 셀프 우동집이 오래 반가울 곳이에요. 노포 특유의 감칠맛과 저렴한 한 끼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친절한 응대나 반짝이는 위생, 넉넉한 좌석과 차분한 식사 분위기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여긴 셀프에 응대 편차도 있는 편이라 마음이 상할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웨이팅 없음 · 전 과정 셀프
- 대표메뉴
- 수유김밥, 멸치육수 우동, 잔치국수, 쫄면
- 요리종류
- 우동·분식 (자가제면)
- 영업시간
- 월~토 24시간 · 일요일 휴무
- 웨이팅
- 거의 없음 · 좌석은 많지 않은 편
- 예약
- 불가 · 주문/선결제 후 직접 수령하는 셀프 방식
새벽·심야 허기를 채우기 좋은 24시간 영업(일요일 휴무). 우동만 시키지 말고 수유김밥을 꼭 함께. 전 과정 셀프이니 주문·선결제 후 이름 부르면 직접 받아오면 된다.
대표 메뉴
수유김밥 · 약 3,000~4,000원
계란 불향, 향긋·고소 — 단골 시그니처
멸치육수 우동 · 약 6,000원
가는 자가제면 생면 · 불향 도는 멸치국물
잔치국수 · 약 6,000원
새벽 국물 한 그릇
쫄면 · 약 6,000원
스팸김밥과 자주 조합
어묵우동 · 약 6,500원
얼큰/기본 선택
- 수유김밥 — 계란 불향이 밴 고소하고 향긋한 김밥, 단골들이 진짜로 찾는 시그니처 (약 3,000~4,000원)
- 멸치육수 우동 — 가늘고 탱글탱글한 자가제면 생면에 은은한 불향 도는 멸치국물 (약 6,000원)
- 잔치국수 — 새벽 허기를 달래는 셀프 노포식 국물 한 그릇 (약 6,000원)
- 쫄면 — 스팸김밥과 함께 자주 붙는 분식 조합
분위기
불필요한 장식 없는 노포 분식집. 좌석은 많지 않고, 새벽에도 국물 냄새와 사람들의 후루룩 소리가 이어지는 실용적인 분위기다.
공간의 이야기
1984년부터 수유사거리를 지켜온 우동집으로, 매일 직접 반죽해 뽑는 자가제면이 정체성이다. 인근에 나이트클럽이 많던 시절부터 야식 손님을 받아온 자리로, 지금은 체인도 생겼지만 이곳이 본점이다. 동네 30년 단골들이 '노포가 남아 반갑다'고 말하는 곳.
이곳만의 매력
간판은 우동인데 단골이 진짜로 찾는 건 '수유김밥'인, 40년 자가제면 24시간 셀프 노포.
동네 이야기
수유역·수유사거리 도보권. 성신여대 박물관, 산성골 등 인근 생활상권에 자리해 심야 이동이나 회식 마무리 국물 코스로 붙이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0 · 리뷰 239개. 네이버 블로그 464건·카페 32건. '1984년부터 40년 자가제면', '수유김밥 감칠맛', '멸치육수 불향'이 여러 후기에 반복 언급. 다만 응대·위생에 대한 저평점 후기도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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