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임연수·고등어·조기·꽁치 모둠구이에 갓 지은 돌솥밥, 물 부어 누룽지로 마무리하는 20년 백반기행 맛집.
기름 없이 담백한 생선구이와 갓 지은 솥밥, 정갈한 한식 백반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엄마 밥상 같은 한 끼로 든든하게 채워지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차를 가져간다면, 전용 주차장이 없고 이면 골목이라 주차가 불편한 편이에요. 트렌디한 분위기나 인생샷을 찾는다면 여긴 오래된 동네 밥집에 가까워요.
갈치·임연수·고등어·조기·꽁치가 노릇하게 구워져 한 접시에 올라온다. 비리지 않고 고소해 정신없이 발라먹다 보면 밥이 모자랄 지경이다. 돌솥밥은 갓 지어 나오고, 다 먹은 뒤 물을 부어 누룽지·숭늉으로 마무리한다. 함께 나오는 밑반찬은 간이 좋고, 특히 김치가 훌륭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비리지 않게 노릇 구운 모둠구이와 갓 지은 솥밥, 간 좋은 밑반찬이 반복 호평받는 정통 한식 밥집이에요.
미아동 주민들이 가족모임·혼밥으로 오래 찾아온 20년 맛집으로, 백반기행에도 소개됐어요.
갈치·임연수·고등어·조기·꽁치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생선 종류별로 발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트렌디한 인테리어나 인생샷 스팟은 아니고, 맛과 정갈함으로 승부하는 노포예요.
전용 주차장이 없고 이면 골목길이라 차를 가져오면 주변에 알아서 주차해야 해요.
점심 피크(12시 전후)엔 웨이팅이 있으니 조금 일찍 가는 게 좋다. 브레이크타임 15:00~16:30은 피할 것. 차보다는 수유역에서 도보 이동을 추천 — 전용 주차장이 없다.
구글 평점 4.4 (223개 리뷰). 허영만의 백반기행(배우 이일화 편) 방영, 매장에 연예인 사인판 다수. 네이버 블로그 1,553건·카페 368건 언급. "김치가 훌륭하다" "엄마표 밥상" 평이 반복.